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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권우성의 유니세프, 기부 마음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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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유니세프 후원

"기부 마음으로 하는 것"

 

금액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아.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마음이 중요.

 

 

조금 미약하면 어때,

조금 뎌디면 어때,

 

포기는 절대 안할텐데 말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기부'

 

15년도 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한달만 더하면 햇수로 3년차.

 

 

"후원은 오늘도,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만 하는 것이 후원."

 

 

권우성의 절대 기부에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아이들의 건강이며 배고픔을 최소화 시키는 것.

 

 

 

대학생 권우성유니세프에 지속적인 기부를 하는

절대 이유는 난민 아이들의 절대 안정과 건강함.

 

 

가치와 수치는 그냥

편하게 보이는 형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후원.

 

 

유니세프에 기부는 매 달 15일

한달에 1만원씩 후원을 하는 나,

 

하지만 2016 - 11월 부터

날짜도 금액도 바꾸었다.

 

5천원을 덜 후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적으로 대학생인 나의 꿈을 지켜야, 훗날 더 큰 아이들의 꿈도 지킬 수 있다.

 

내가 힘들다고,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을 외면하고

난민들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과의 약속을 떠나서

나 자신만의 약속이고,

 

내가 대학생 신분을 탈출하는 그 순간

나는 새로운 형태의 후원에 동참할 것이다.

 

말했습니다.

나만의 약속이라고,

 

 

사실, 유니세프가 나한테 주는

관심과 사랑 따윈 필요없다.

 

더욱 투명하게

더욱 정확하게

더욱 확실하게

 

굶주리고 아파하는,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그 사랑 전한다.

 

 

 

유니세프 창립 70주년은 무척이나 축하드립니다.

 

 

감사하는 그 마음 고이고이 간직하고 담아서,

오늘의 아이들과 앞으로의 아이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 주세요.

 

탁상행정 아닌

현지에서, 현장에서 기부금을 통해 활동 한다면

 

더욱 많은 아이들과 약자를 구할 것입니다.

 

 

물론, 나 또한 후원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모든 선행과 봉사, 마음으로 하는 것!'

 

나는 바빠,

나는 돈이 없어,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합리화!

 

거짓말과 핑계는 요즘 현 시국에서 많이 보았으니,

적어도 자기 자신한테는 솔직해 지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학생 신분의 권우성 또한, 그 마음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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