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과장 5회 명대사 ]
- 의인 성룡, 김성룡 나가신다!
by. 남궁민
- 까칠한 야성미가 사랑을 만나다!
by. 준호
오늘따라 능청스러운 연기와
남자의 멋을 제대로 보여준 명장면
"1시간 내내, 아주 즐거웠습니다."
"개소리 하고 있네, 아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서율 이사" 우리 회계를 못 믿고
불심검문을 하시겠다?
"요구대로 한다고 그래
대안 없으면 닥치.. 씨,
가만있어요..
도움 안되니까!"
[ 김과장 5회 남궁민 준호 브로맨스에 푹 빠지다 ]
김성룡" 이사님 가지고 계신 장부..
없애주시면 안될까요..?
"까짓것 무너지라 그래요,
우린 솟아날 구멍으로 빠져 나가면 되니까"
남상미" 의료보험 !
의심-!
의인 !!!
남궁민" 의인 좀 하지마 !!!!!
김성룡" 이사님, 어디
복사본 숨겨 놓고 그런거 아니시죠?
하긴...
그런 짓은 쌩양아치 중에서도
드럽고
비열한 파렴치하고
짜치기 그지없는 거지 꽁꽁이들 새X들이나
하는 짓이니까.. 그져?
[ 김과장 TQ 살리는 의인 줄거리 ]
준호" 양심이야 뭐,
걱정 할 필요 없겠지?
우리에겐, 의인이 있으니까!
남궁민 명대사" 대한민국에서 지가
지 입으로 잘못 했다는 경영자는
단 한사람도 없어.
김성룡 명장면" 택배 사원들한테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인간 자체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거겠죠, 그게...
의인 아니라,
노조위원장으로 끌려간 김성룡
"드라마나
현실이나 개판이네"
[ 김과장 5회 남상미 사랑해서 걱정하는 준호 명대사 ]
서율" 가지마요!
위험해요..
윤하경" 가봐야되요,
김성룡씨 저 안에 있단 말이에요!
준호 명장면" 동작, 그만 !!!
[ 김과장 5회 TQ그룹 의인에서, 노조위원장으로 ]
납치범" 먼 길 오느라, 고생했다.
노조위원장...
TQ택배, 노조위원장!
남궁민" 내가???
김과장 5회 리뷰
준호가 보여준 명장면
남궁민이 보여준 명대사
"이번에도 아주 대만족!"
완벽한 연출과 그로인한 캐스팅
그리고 줄거리 까지 !
'발전하는 드라마
화이팅 넘치는 KBS2'
"앞으로도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의 위엄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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