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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김과장

[김과장 6회] 빙탕의인 김성룡, TQ그룹과 맞짱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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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장 6회 ]

 

 

서율 이사, 본격적으로 날카로운

"검찰의 칼 들고 김성룡 쳐내.."

 

 

그러나 그러한 위기를-!

 

알게 모르게 구성된 변호인단으로 인해서

'빙탕의인 남궁민, TQ그룹과 맞짱시작!'

 

 

 

 

 

 

 

 

 

"아니라니까 !

 

내가 정말 노조위원장이 아니라고!"

 

 

 

 

 

 

'빙탕5000 한 박스,

 

약 1억..

 

 

3박스 총, 3억이다!'

 

 

 

 

 

 

깡패" 대한민국에서

돈으로 안되는게 어딨어~

 

 

 

 

 

[ 김과장 임화영의 은근 중독성 있는 매력 ]

 

 

악마 광숙" 의인은 되고 싶어서 됬나!

 

 

천사 광숙" 처음에야 그렇지,

나중에 한 좋은 일은

 

모두 다 의지대로 한거잖아~

 

 

 

 

 

준호" 너 지금 어디야,

 

 

남궁민" 서울 하늘 아래 입니다.

 

 

 

 

 

남상미" 저 !

 

베트남 개장수 아저씨가 돈을

준 이유를 알고 싶은데요.

 

 

남궁민"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윤하경" 3억, 전액

 

회사 귀속시켰습니다!

 

 

 

 

 

 

TQ그룹 서율" 누굽니까,

이런 아이디어 짠 사람..

 

 

김성룡" 아이디어는 바로

경리부에 브레인인~

 

제 아이디어 입니다!

 

 

 

 

 

준호" 니가 무슨 명탐정 코난이야?

 

김전일이야?

 

 

어떻게 가는 곳 마다 이렇게

사건이 팡팡 터지냐 !

 

 

 

 

 

[ 김과장 6회 빙탕의인 김성룡 명대사 ]

 

 

남궁민" 남의 돈 해먹는게

무슨 의미가 있겟어요!

 

안그래?

 

 

 

 

 

 

[ 김과장 빙탕의인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은 TQ그룹 ]

 

 

서율" 불리한 프레임 바꾸는데

예술이시네요,

 

 

나중에 정치 하세요!

 

 

 

 

 

준호" 같은 길?

 

가는 길이 똑같다고

목적지가 똑같나?

 

 

 

 

 

 

[ 김과장 6회 리뷰 명대사 ]

 

 

빙탕의인 김성룡 명대사' 예전에는

피해 가면서 살았는데..

 

이젠 자꾸 부딪히면서 살아요...

 

 

근데 웃긴게,

하나도 아프지가 않네요..

 

 

피해가면서 살았을 땐, 맨날 춥고

아리고 그랬었거든요

 

 

나 미친거 맞죠?

 

 

 

 

 

 

 

[ 리멤버의 남매 정혜성, 남궁민에게 반하나 ]

 

 

홍가은" 왜,

경리 회계 쪽을 하게 되신거에요?

 

 

 

김성룡" 숫자는 거짓말을 안해서?

그게 이유에요..

 

거짓말을 하는건 숫자가 아니라

숫자를 다루는 사람들이거든...

 

 

적어도 내가 거짓말을 안하면

 

회계 경리만큼 깔끔한 직업이 없어요.

 

 

 

 

 

'TQ그룹 서율 이사의 맞짱 전 마지막 경고이자 기회'

 

 

"너, 길 잘든 글러브

될 생각 없어?"

 

 

 

 

"저희는 김성룡씨,

변호인단 입니다."

 

 

 

 

"왜-!?"

 

 

 

 

 

 

[ 김과장 6회 줄거리 ]

 

 

'남궁민의 변호인단이 구성되었다.'

 

 

본격적으로 서율 이사가 있는

TQ그룹과의 전쟁이 시작 될 것이다.

 

 

빙탕의인의 화려한 맞짱, 시작 전 부터

나만 기대 되는가?

 

 

능청함에 감동을 꿈꾸다.

 

드라마 속, 재미 그리고 상상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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