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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김과장

[드라마 김과장 8회] 남궁민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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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김과장 8 ]

 

 

준호한 두대 맞아주고,

 

시작해야.. 더 그림이 좋거든요.!

 

 

 

 

 

[ 드라마 김과장 명대사 ]

 

 

남궁민" 원래, 복수가 마무리 되면

훌훌 털고.. 그냥 떠나버리는거에요.

 

영화처럼

 

 

 

 

 

 

남상미" 내가 관두지 말라면,

안 관둔다면서요..

 

 

남궁민" .. 관둔다고,

인연이 끝나는건가?

 

 

 

 

 

[ 김과장 8TQ그룹에 골 때리는 의인 ]

 

 

"이렇게 앞뒤 안가리고

무대포로 덤비는 것은..

 

김성룡 과장이 처음 입니다"

 

 

 

 

 

 

 

 

오광숙" 여자를 절대 안밝혀요!

 

 

고자도 이런, 고자가...

하이고~ 부끄러워라...

 

 

선비 중에서도..

이런 상선비가 없다니까요?

 

 

 

 

 

 

 

 

[ 드라마 김과장 8회 김성룡의 수호천사 홍가은 명대사 ]

 

 

정혜성' 과장님을 까던,

찍찍이가 바로... 너였구나!

 

 

 

 

 

"김성룡 과장님에 대한 의심과

폄하 발언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과장 8회 명대사 ]

 

 

남상미"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 같은 사람들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들, 덜 피해보고 살자는거에요...

 

 

 

남궁민" 내 앞가림 하나 하기에도,

힘든 세상이에요.. 지금!

 

 

 

 

 

 

의인 남궁민" 나는 !

 

이제 나를 위해서 살거에요..

 

 

누구 위하는거, 그거

누가 알아 준다고...

 

내가 지금 회사, 왜 관두려고 그러는데 !

 

 

 

 

 

의인 명대사" TQ택배,

제가 한 번 살려보겠습니다 !!

 

 

 

 

 

남궁민" 회생안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

 

구조조정 필요없는,

회생안 !

 

 

 

 

 

 

[ 김과장 8]

 

"남궁민이 다 하는 드라마"

 

 

 

정의와 구현 사이

생각과 실천 사이

 

희생과 배려 사이에서

 

어쩌면, 김성룡이란 인물은 어릴적 아버지로 인해서

자라왔던 가정환경 때문에

 

의인 본능을 저버리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빠져 있다가

 

TQ그룹이라는 부패집단이 그러한 불씨를 살린게 아닌가 싶다.

 

 

'나도 좋고, 너도 좋고

개인도 좋고, 회사도 좋은

 

그런 파라다이스 같은 세상, 만들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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