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열삥해서
얼른 10억 모아서
덴마크로 튀려는(?) 의인, 김성룡의 김과장 10회 리뷰
서율" 여기는 당신이 일했던
조폭 회사가 아니라고,
내가 몇번을 얘기해..
이런식으로 사람들
기만 하면서 일 하지마!
준호" 잘 해내는거
바라지도 않아...
사고만 치지마.
[ 김과장 10회 명장면 퍼레이드 ]
남상미" 혹시...
노나 드신거에요~?
딴 말 하기 없~~~~ 긔!
정혜성" 아놔... 짹짹이
이 자식은...
하루를 안쉬네,
너 이자식 오늘!
죽었어-!
김원해" 구겨지 우리 자존심...
폼나게 다림질 해보자.
임화영" 이노무 새X들이, 아주 그냥!
아~ 열받네-!
[ 김과장 10회가 보여주는 현실의 단순화 ]
남궁민" 그럴듯한 이야기로 만들어서
썰 풀면 뭐해요?
돈은 엉뚱한 구멍으로 다 새어나가고 있는데-!
우린 바로,
그걸 찾는 겁니다.
서율" 이사회 승인은 내가 무시하고
구조조정팀 해체 하고
너희들 회생안...
서포트 할게,
왜-
자신들 없어?
[ 김과장 10회 남궁민 준호 리뷰 ]
김성룡" 옳은 일 하는거니까..
결과도 옳겠죠.
서율" 가끔식 옳은 일을 하려고
잘못된 선택을 할 때가 있더라
"볼수록 재수는 없는데
가끔식 멋진 말은 해..."
남궁민" 세상에서 가장 발빠른 대처는
가장 발빠른 도망이에요!
[ 김과장 10회 서율 리뷰 ]
"남 탓 하지 말고
네 자신을 탓 해!"
[ 김과장 10회 반전이 기대되는 리뷰 ]
서율 이사" 약속대로,
처분 내릴게~?
다들, 잘 들어!
지금 이 시간부로...
경리부는 해체한다!
언제나 말하지.
"정의는 승리한다" 라고...
이번에도 그럴까?
상황이 너무 최악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또 드라마이기 때문에...
지금의 새드엔딩에 대한 반전,
나만 기대하고 있나요?
'이상 리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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