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12회 줄거리] 김성룡 서율 명장면

 

김과장 12회 줄거리

 

 

반격 나서는 김성룡에

더 높이 올라가려는 서율 이사

 

끌어내리려는 자,

뿌리치려는 자,

 

 

박빙의 싸움, 본격 시작된다!

 

 

 

 

 

 

 

남궁민" 경리부를...

다시 합쳐주십시오!

 

 

 

 

 

 

서율" 지금 뭐하자는거에요?

 

범인이 범인을 잡는다고 그러고?

 

 

와!

우리 상무님 뻔뻔함, 진짜 쩌시네-!

 

 

 

 

 

"내가 준 건 돈이 아니라,

가치였어요."

 

 

 

 

 

서율" 오래만에 신났겠네?

양아치처럼 일해서-

 

 

김성룡" 정확하게 표현 하자면-

양아님처럼이 아니라, 이사님처럼!

 

 

 

 

 

이준호" 오늘부터 데스매치라고-

지는쪽이, 바로 죽는거!

 

 

 

 

 

 

[ 김과장 12회 김성룡 1억 명장면 ]

 

 

"제가 받은 1억 말입니다.

 

저와 함께 일 한 사람들과 좀...

나눠도 될까요?"

 

 

 

 

 

 

"서율 이사요...

 

TQ리테일 대표로 갈지도 모른다는데요-!"

 

 

 

 

 

김성룡' 이제부터 난-

 

의인이 길이 아니라,

복수의 길을 걷는다..!

 

 

 

 

 

[ 김과장 12회 남궁민 남상미 줄거리 ]

 

 

윤하경" 알겠어요-

 

제가 같이 가드리죠...

복수의 길-!

 

 

 

 

 

 

 

 

 

[ 김과장 12회 복수의 습격 당한 준호 줄거리 ]

 

 

임화영" 죽은거...

아니겠죠-?

 

 

 

 

 

 

[ 김과장 12회 권력에 서율 명대사 ]

 

 

"사는 공간이 같다고

사는 방식이 같은건 아니죠"

 

 

 

 

 

 

준호" 앞으로도 윤대리가 싫어하는 행동-

많이 하게 될거에요..

 

그땐 그냥...

설 수 없는 걸음을 걷구 있구나...

 

그렇게 생각 하면서

이해해 줘요.

 

 

남상미" 그 걸음-

언젠간 빨리 멈추시길 바랄게요.

 

 

 

 

 

 

 

 

[ 김과장 12회 서율 VS 김성룡 줄거리 ]

 

 

남궁민" 나...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이사님 망하게 하는 거..

 

내가 이사님 앞 길,

제대로 막아드릴게-!

 

 

 

'의인 타이틀 버리고, 복수의 타이틀 얻어 !

 

남궁민, 준호 때리는 복수의 드라마로 재편성 시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