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8화] 김뢰하 아닌, 진범 김재욱

 

보이스 8화

 

 

'남상태역, 김뢰하 아닌

진범은 김재욱으로 추정된다.'

 

 

30대 젊은 남성으로, 이하나가 기억하는 목소리도

김뢰하 보다는 김재욱에 더 가깝다.

 

 

 

"물론 이번화의 줄거리에서도 이것을 증명했으니,

더 할 말은 없다."

 

 

 

 

 

 

 

 

 

 

 

 

장혁" 야!

 

딱딱이 어디갔어, 응?

딱딱이, 어딨어-!

 

 

 

 

 

[ 보이스 김뢰하에게 다가가는 장혁 ]

 

 

"무진혁이...

도망쳤습니다"

 

 

 

 

 

 

김뢰하" 똥개 새X 주제에, 자꾸

호랑이 흉내를 내고 지X이야!

 

 

곧 마누라 만나게 해주겠다는데

그것도 싫어?

 

 

 

 

 

 

김뢰하" 근성이 남달라서 충고하나 하겠는데,

여기서 끝내는 걸 감사히 여겨..

 

 

 

장혁" 왜 아무것도 없어,

 

억울한 사람들이 너 같은 새X 응징하라고

내 손에 쥐어준 마패, 그래서 넌 내 손에 죽는거야!

 

 

 

 

 

[ 보이스 8화 아직까지 우린 진범 김재욱의 존재를 아무도 몰랐다 ]

 

 

무진혁" 게다가, 지가 범인이라고

나한테 자백까지 했어...

 

난 신경쓰지 말고, 어서 빨리 잡아!

 

 

 

 

 

 

강권주 센터장 명대사" 경찰이 2인 1조로 움직이는 것을

여기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수사를 홀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겁니다.

 

 

한경일 사건!

 

처음부터 믿어 줬다면, 오늘 같은 일 일어 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경찰이라고 해서, 목숨이 여러개 있는거 아닙니다.

저희도 두렵고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일에 목숨을 거는 건,

단 한명의 억울한 사람도 생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범죄를 저지른 만큼 처벌을 받도록 하는게

저희 일이기 때문입니다.

 

 

 

 

 

"형!

 

우리 서로, 쪽팔리게는 살지 말자고..

 

진짜, 쪽 팔리게 살지 말자"

 

 

 

 

 

[ 보이스 8화 페이스메이커각 김뢰하 범인 명장면 ]

 

 

"절대 이대로, 안 죽는다!"

 

 

 

 

 

김재욱" 형...

 

안 하던 짓을 하네?

형 답지 않게,

 

 

꼬리 잡혔더라?

 

 

 

 

 

진범 김재욱(?)" 할머니...

 

 

목 짤린 사람,

본 적 있어요?

 

 

 

 

 

 

 

 

[ OCN 드라마 보이스 8화 줄거리 ]

 

 

강권주" 은형동 사건의 함몰 부분과 비슷합니다.

 

 

 

 

CSI" 특히 입 주변

찢어 놓은 건

 

살아 있을 때, 저랬을 확률이 높아...

 

 

급이 다른 또X이야!

 

 

 

 

 

경찰청장" 네, 접니다...

 

지문이 나온 모양 입니다.

 

 

 

 

 

장혁" 만약 내 예상이 맞다면,

 

은형동 진범!

 

남상태가 아니라 다른 놈이야,

 

 

그 새X 완전 또X이고..

 

어쩌면, 너랑 나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을지도 몰라.

 

 

 

 

 

 

[ 보이스 8화 리뷰 ]

 

 

우리가 알고 있었던 범인,

그 범인이 범인은 맞는데

 

 

우리가 원하는 진범은 아니였다.

진범은 이번에 따로 있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줬다.

 

 

그리고 그 인물은 바로, 30대 남성과 새로운 등장으로

김재욱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쫓아가는

쫓기는

 

치킨게임에 승자는 누가될까...

 

 

"이제부턴 진짜, 정의 VS 악의 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