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귓속말 인물정보 보다 방가운 박경수 작가님의 귀환

 

드라마 귓속말 인물정보 보다 방가운 박경수 작가님의 귀환

 

 

 

 

드라마 추적자

 

 황금의 제국, 펀치 이후에-

 

 

피고인 후속작으로 귀환하는 박경수 작가님

이번에도 마음에 드는 권력과 법의 싸움 - 귓속말

 

 

"핵심 키워드는 법비 -!"

 

 

 

 

 

배우의 라인업 보다 믿고보는

박경수 작가님과 그에 의한 스토리-

 

구성에 의한 연출

그로인한 명대사와 벌써부터 기대되는 명장면까지,

 

 

 

 

'드라마 귓속말의 인물정보-'

 

 

 

 

 

인물정보에서 보이는 삭막함 그리고 고독함-

무언가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적막감이 나는 좋다.

 

 

 

 

세상을 함축 시키고 또 함축시켜

간소화 시킨 드라마 귓속말 !

 

- 박경수 작가님의 극본이라면 기대한다.

 

 

"드라마 그 이상을 뛰어넘는 예술 :D"

 

 

 

http://kws3128pdm.tistory.com/244

 

 

'드라마 추적자 뒤에 보게 된 황금의 제국'

 

무수저 장태주, 고수가 삼성같은 대기업 성진그룹의

회장자리, 꼭대기에 올라서는 과정과 이야기-!

 

그로인해 보여주는 돈에 파워-!

"나는 가질 수 있고, 버릴 수 있다는 힘"

 

 

 

 

http://kws3128pdm.tistory.com/236

 

 

황금의 제국 이후에 보게된

박경수 작가님의 펀치 !

 

 

펀치는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 그리고 그 권력 사이에서

박정환 & 신하경 검사의 굴곡진 인생사 아닌 검생사-!

 

 

검사 박정환

인간 박정환

 

사랑 보다도 권력을 선택한 그의 굴곡지면서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찐한 눈물의 혈투-

 

 

그 찐한 감동은 2번 아닌, 3번을 다시 보게 만들었고

머릿속에는 이미 명대사로 꽉꽉-!

 

 

이미 2016년 말인가

2017년 초에 복귀작 이야기가 있었지만

 

무산되어 슬펐는데 이렇게,

귓속말 인물정보와 동시에 극본을 보자 기뻤다.

 

 

 

귓속말 인물정보 만큼이나, 아니 보다 더 -!

방가운 박경수 작가님의 귀환과 동시에

 

보여줄 세상이, 벌써부터 나를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