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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김과장

[김과장 15회] 남궁민 준호의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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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장 15회 ]] 브로맨스 줄거리

 

 

남궁민의 목숨을 살려준 준호-

 

무슨 심경변화일까,

 

 

'윤하경으로 인해서 조금씩 변해가는 서율?'

 

 

 

"그렇게 바껴가는 서율에

점점 달아오르는 김성룡과의 브로맨스-!"

 

 

 

 

 

 

 

서이사" 죽어도, 넌 벌써 죽었어-

 

죽는 사람이 아니라

죽이는 사람이 판단하는거야, 그건-!

 

 

 

 

준호" 제발-

니 주제파악 좀 하고 살라고,

 

 

 

 

 

 

"여긴-

 

버스도 안 다니고

택시도 없어-!!!"

 

 

 

 

 

[ 김과장 15회 죽다 살아난 남궁민 ]

 

 

김성룡" 줄로 이렇게 확 조여오는데...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고,

 

죽는게 이런거구나...

 

 

 

 

 

 

김성룡" 회장님 고개 숙이실 때 -

 

정수리가 엄청 예쁘다고...

 

 

 

 

 

"비켜, 드려-!"

 

 

 

 

 

 

[ 김과장 15회 박현도에게 선전포고 한 김성룡 ]

 

 

남궁민' 이제 알아 먹었겠지?

날 함부로 못한다는걸...

 

 

자, 이제 지옥에 불맛을 보게 해 줄

구체적인 방법은...

 

 

'회계감사!'

 

 

 

 

 

 

[ 김과장 15회 윤하경 좋아하는 먹소 서율 ]

 

 

남상미" 시간 괜찮으시면-

같이 식사나 하실래요?

 

식사요-

이사님 좋아하는, 식사!

 

 

 

준호" 하하, 그렇죠-

그게 가해자의 도리죠.

 

 

 

 

 

남상미" 그럼 지금 말씀해보세요-

왜 과장님을 구해줬는지,

 

 

 

준호" 잘 모르겠어요,

내가 왜 구했는지-

 

 

 

남상미" 마음에 드네요-

구해준 이유,

 

 

 

 

 

[ 김과장 15회 먹보 소시오패스 서율의 진심 ]

 

 

준호" 왜 구했긴...

 

사람이 눈 앞에서 죽어가는데

보고만 있나,

 

 

 

 

 

때로는-

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그냥 이란, 혹은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분위기

 

위 모든 것들이 진심에 서투른 누군가의

진심을 말해주기도 하는 듯한

 

''그리고 그러한 사람을 잘 아는 윤하경 대리''

 

 

 

"대사 없이도 통하는게 무엇인지

보여준 이 드라마가 참 좋은 이유-"

 

 

 

 

 

엄금심" 미서니, 클리어~

 

 

 

 

'이과장님이 남기고 간 27번의 키를 손에 넣은 남궁민-!

27번의 키, 그 수수께끼는 무엇이며 그 안에 답은 무엇인가'

 

 

 

 

 

 

 

남상미" 저도 이제 전투력 만렙 됬어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준호" 니가 무슨 경리과장이야..

똘아이지-!

 

나가, 티똘이~!

 

 

 

 

 

 

 

 

[ 김과장 15회 남궁민, 암행어사 출두요-! ]

 

 

김성룡" 나 엿듣고,

끼어들 자격 충분히 있는데~

 

 

암.행.티.똘.이

출두요-!!!

 

 

 

'의인에서-

신- 암행어사 TQ 티또리로

 

남궁민, 불의의 어둠 걷어내고

깨끗한 TQ그룹 재건하나!'

 

 

: 그래도 TQ 티또리와 TQ 먹소의 브로맨스는 영원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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