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국화도 꽃님 장도연 별님 최민용 [370화]

 

"우결 국화도 : 꽃님 장도연 & 별님 최민용"

 

 

우리 결혼했어요 370화 -

 

 

"해님과 바람핀 별님,

꽃님에게 약점 잡히다!?"

 

 

 

 

비는 오지만, 쉬지 않는 국화도 !

 

뱅어포 작업을 시작하는 최민용 장도연 부부,

 

 

 

 

 

 

 

국화도에서 뱅어포 작업으로 더욱

돈독해지는 꽃님과 별님 !

 

 

 

 

우결 370화-

 

본격적인 꿀잼은 지금부터 !

 

 

 

 

 

갑자기, 별님 최민용이 해님을 찾는데-?

 

 

 

 

 

 

 

 

 

 

우결 370화 국화도 : 별님 최민용 & 꽃님 장도연 !

 

이렇게 새로운 부부의 애칭이 정해졌는데,

 

 

 

 

뜬금없이 계속해서-

해님을 찾는 남편?

 

 

 

 

의아해 하는 아내,

 

뭐지... 뭐지!

 

 

 

 

 

 

 

순간 !

아차 !

 

했을 마음은 동공지진으로 보여주고-

 

 

 

 

 

 

 

별님 최민용은 민망함에

녹다운 되고 !

 

 

 

 

 

화가 난, 아니-

질투난 꽃님 장도연은

 

해님을 거론하며 응징한다!

 

 

 

 

 

 

 

 

 

우결 370화 - 만능 갈근이형,

오늘 체면 여럿 구겨지네요 ㅠ_ㅠ

 

 

 

 

 

 

 

해님과 사귄 적 없다고 말하는 별님 !

 

 

 

 

 

 

해님 때문에 계속해서 질투하는 꽃님 !

 

 

 

 

 

 

 

최민용의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오히려 우결 370화에서 더욱 재미난

 

웃음을 선사해 주었고-

 

동시에 장도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동시에 아내는 그림도 그리고-

남편은 감자전을 만들며,

 

국화도에서 함께, 배철수 선생님께 보낸 사연도~

 

 

 

 

 

 

이렇게 극적으로!

소개가 되고~

 

 

 

 

배철수 선생님의 선곡"

Crying in the rain !

 

 

 

 

우결 해님을 질투하는 장도연 !

아~ 너무너무 재미난 370화-

 

 

재미와 행복, 그리고 감동에 이은

추억은 국화도에서 라디오를 타고~

 

 

섬에서의 행복-

섬에서도 즐거울 수 있다는-

 

 

꽃-별이의 신혼생활 때문에 요즘,

너무너무 재미난 우리 결혼했어요!

 

 

특별히 이 커플만 챙겨보는데-

특별히 이 커플만 챙겨볼만 하네요!

 

 

<371화> 다음화에서 남편은 보물을 찾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여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하고 !

 

 

"행복한 동화 속 이야기,

아니... 섬 속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