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스타리그 ASL 24강] 이영한 장윤철 윤용태

 

아프리카 스타리그 ASL 24강 시즌3 !

 

 

이영한

장윤철

윤용태

 

 

박빙에 승부를 이어가고

진행하며, 결국 승자는-?

 

 

 

 

아프리카 스타리그 ASL 시즌2도 너무너무

재미나게 봤고, 다음 경기를 항상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또!

생각보다 빠르게 시작하는 ASL에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리마스터까지 나온다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이어서, 더 큰 경기와 대회가 개최될 것 같은 기분도 드는군요!

 

 

이번 24강에 이어서, 앞으로도 8강 4강

준결승 - 결승 또한 포스팅하여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토스 장윤철 VS 프로토스 윤용태

 

프프전 !

 

 

 

 

 

 

 

리버와 아칸

드라곤과 질럿의 조합으로-

 

서로가 박빙 !

 

 

 

 

 

 

 

 

먼저 가는 쪽이 항상 당하고-

당한 쪽을 끝내기 위해서

 

반격에 나서면, 반격에 나선

사람이 또 당하는...

 

"정말로 재미난 시나리오도 진행되던 P vs P"

 

 

 

 

 

 

정말 리버를 서로 잡으려고 하고

리버 싸움은 그야말로 전쟁!

 

 

 

 

 

그리고 아프리카 스타리그 ASL 장윤철 VS 윤용태의

승부를 가르는 것은 아마도 숨어있던 '다크'

 

다크의 역할이 엄청나게 컸습니다!

 

 

 

 

 

앞에서는 전쟁

뒤에서는 썰기

 

 

 

 

 

 

결국 윤용태 선수는 항복하고 GG !

 

 

 

 

이번 경기 프로토스전은 장윤철 선수가 윤용태 선수를

이기고 계속해서 이영한 선수와 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윤용태 선수는 프로토스와는 달리

이영한 선수는 저그로 승부가 시작됩니다.

 

 

'아프리카 스타리그 ASL 시즌3 24강'

마지막 게임이 시작됩니다!

 

 

"P vs Z"

 

 

 

 

 

개인적으로 윤용태 선수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선수를 이긴 선수이기에-

 

초반부터 전력이 좋았습니다.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모두모두 잡았는데요..

 

 

 

 

 

뮤탈에 저항 또한

드라곤으로 잘 막고!

 

 

 

 

 

 

 

 

 

 

하지만 계속되는 이영한 저그의

절대 방어와 성큰밭으로-

 

승부는 조금씩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자원도 모두 말라가고-

병력도 모두 없는 프로토스...

 

 

 

 

 

 

다크로 견제하고

스톰으로 재미보고

 

버티다

버티지만... 결국은!

 

 

 

 

 

옵저버가 터지면서-

아프리카 스티라그 시즌3 ASL의 24강이 끝납니다!

 

 

 

 

 

 

바로바로

저그 플레이어 : 이영한 선수의 끝으로 말이지요!!!

 

 

 

 

오늘의 결과를 보실 수 있구요-

저는 4번째 게임과 5번째 게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김택용 선수의 게임 장면과-

18일 경기도 너무너무 학수고대 하고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3분의 해설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4강을 시작으로 스타리그는 스타트-!"

 

 

프로토스 장윤철의 아까운 패배로 결국 승리는

저그 이영한 선수가 피날레를 장식하였습니다.

 

 

정말 마지막 경기는 프로토스 유저로써

P 장윤철 선수의 아쉬운 패배를 끝으로-

 

 

[ 아프리카 TV 스타리그 24강 ! ]

 

C조

D조

 

어떤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늘 재밌게 해설해주시는 해설위원님들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