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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썰전 214회] 유시민 전원책 한줄논평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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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으로 시끄러운

지지율로 요동치는

 

 

'썰전 214회 : 유시민 전원책 한줄논평 명대사'

 

 

 

 

 

 

 

 

탈탈터는

하드코어 뉴스깨기 썰전 214회

 

 

 

 

 

4월 위기설-

북한과의 전쟁설

 

 

 

 

 

 

 

전쟁에 대한 유시민 작가님과

전원책 변호사님의 의견은 달랐고

 

서로의 명대사로 탕.탕탕~

 

 

 

 

 

- 결국 4월 위기설은

낮은 것으로

 

 

 

 

 

[ 썰전 214회 한줄논평 명대사 ]

 

 

유시민" 우리의 일은 우리 손으로-

우리가 주도해서 해결하자!

 

 

전원책" 악을 방치하는 것도

악 입니다.

 

 

 

 

 

[ 대선후보 ]

 

문재인 VS 안철수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방향에서도 이견이 따랐고

 

 

 

 

 

2002년 당시에 이회창 후보에 관한-

비방, 즉 마타도어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썰전214회에서 대권후보의 의혹을 말하자면-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논란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돈 음주운전 사건 은폐  의혹이 제기 되었고

 

 

 

 

유시민 작가는 위에 문제와

후보들의 태도를 보고 유권자들이 판단하면 된다고 하였으며-

 

 

 

 

 

 

 

 

 

 

안철수 후보에 관한 의혹은-

 

아내 김미경 교수의 1+1 끼워넣기와

딸 재산공개 거부 논란을 말했습니다.

 

 

 

 

 

여기서 합리적인 의심에

들어간 전원책 변호사님!

 

 

 

 

 

 

 

 

썰전 마무으리는

역시나 한줄논평으로 !

 

 

 

 

 

 

 

 

 

[ 썰전 214회 한줄논평 명대사 ]

 

 

전원책 - 알랭 가리구" 여론조사란,

어김없이 틀리는 것!

 

 

 

 

 

흠 없는 후보는 없다-

최대한 최대한,

 

 

 

 

유시민 작가님" 그래도 좀 나은 후보가

누군지 열심히 찾아보자 !

 

 

 

 

한줄논평은 언제나 명대사다.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려오고

마음에 와닿는다.

 

 

서로 다른 이념으로 보여주는

서로 다른 생각으로 말해주는

 

 

전원책 변호사님은 변호사님의 말대로-

유시민 작가님은 작가님의 말대로-

 

우리가 직접 보고

우리가 직접 듣고

 

이것 또한 우리의 상식 선으로

이것 또한 우리의 생각으로

 

옳고 그른지

맞고 틀린지

 

자신만을 위해서 잘 정리하면 될 것 같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215회에 한줄논평 !

 

'다음엔 어떤 명대사가 또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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