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이엘리야 줄거리-
쥐약같은 여자,
쥐약을 먹이고 싶은 여자,
박혜란으로 등장하여
아름다운 미모로 관심을 주목시킨다.
그 관심은 바로-
시청자들의 관심이자
김지원 <-> 박서준
2명의 남녀 사이에도 마찬가지였다.
불쑥불쑥-
문득문득-
계속해서 찾아오는 그녀는...
쌈 마이웨이 4화에서는
집 주인 아주머니하고 신경전도 벌이고-
표정에 자신감이 가득-
행동에 거만함도 가득-
그래도..
쌈마이웨이 이엘리야 리뷰는 계속 됩니다!
잘 알지만-
서로 알지만
그래서 더 껄끄러운 사이 !
앞 모습도-
옆 모습도 참 이쁘다.
남자가 봐도-
여자가 봐도 아름다울 것이다.
그러나,
팔자 좋고, 평온하다는 그녀의 말과는 달리
집 주인 아주머니에 이어서-
김지원하고도 대립하는데...!
헤어지고-
처음에는 울면서,
2번째에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쌈마이웨이 4화 이엘리야 박서준 키스신 中"
3번째는 더욱 과감하게-
집에 들이닥치는 것도 모자라,
고동만에게 기습 키스까지 하는 박혜란 !
가소롭게-
비웃어 주고!
거만한 표정으로-
세상은 내 마음대로 라는 듯한 뉘앙스로,
더욱 안타까운 것은-
박혜란과 최애라 사이에서
고동만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는 것!
이태임이 닮은 것 같기도 한 이엘리야,
쌈마이웨이 4화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큰 분량이 없어서 인지-
큰 임팩트가 없어서 인지-
극중에 큰 비율을 차지하지 않아서 인지-
연기에 대한 어색함을 보이지 않았다.
일단 워낙 짧게 나온 것 같기도 하면서...
짧았기에, 보여준게 없어서 인 것 같기도 해서 말이다.
쌈마이웨이 이엘리야 : 박서준 & 김지원 사이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모습을 드러낼 것 같은 줄거리다.
이에 반하여-
고동만은 계속해서 흔들리고, 최애라는 계속해서 열받고 !
그 전에 -!
일단 드라마의 방향성 부터 제대로 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현실과 스펙 사이,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가...
마치, 여자사람친구와 남자사람친구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 밖에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즉, 현실에서 보여주려는-
스펙에 대해서 보여주려는 큰 공감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시청자로써 시청률 2자리 : 10% 매우 축하할 일이지만,
박혜란 역에 이엘리야는 앞으로 여배우로써
정신차리고 이미지를 잘 잡아서 연기생활을 해야 할 것 같다.
즉, 말하고 싶은 것은 간단하다.
박혜란과 같은 역할에 조연은 주연으로 가는 경우가 드물다.
거의 항상, 드라마 조연으로 종종 출연하거나
그 외적으로 연예인 생활을 더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녀와 많이 닮았다고 하는 이태임,
지금의 근황은 검색해야만 알 수 있지 않나?
물론, 외모만 비슷하지만
이미지나 가는 컨셉 또한 살짝 오버랩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 더욱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기면서 동시에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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