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22화 리뷰
전원책 유시민이 말하는 사드
유시민이 말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전원책이 말하는 트럼프 아닌 도람뿌에 대해서 !
썰전 222화 첫번째 현안은 바로 사드 !
강자와 약자-
약자와 강자 사이에서
또 사드 보고 누락에 관한 건에 대해서 논했습니다.
사드에 관해서 한 줄 평 !"
전원책" 힘이 있어야만 평화가 유지된다.
유시민" 의존하는 정서를 벗어나야
힘이 생겨요.
이어서는-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상조, 외교부장관 후보자 강경화
청문회에 대해서 논합니다.
적당히 아는 사람 말고-
제대로 아는 사람이 칼을 쓰는 것이 옳지 않은가
썰전 222화에서는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를
감탄하고 또 존중해주는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돋보였고
청문회에 나오는 후보자들에 대한-
흠이 관해서...
내가 야당일때, 그리고 내가 여당이 되었을 때
주객이 전도되어, 서로 막 헐뜯고
당장 사퇴하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는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는 반대하지만-
이것은 보는 사람, 개인의 눈이 정답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람이라도
보수 & 진보에 자리하고 있다면
색안경 끼고 보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썰전 222화 -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가 조근조근 안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도덕성검증에서도,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특히 외교부 장관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줘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돈에 관한 문제는 물론-
흠결이 너무 많은 강경화 후보자라 보는 유시민 작가
유시민 마저도 포기한, 외교부장관 후보자-
청은 꼭 살려내겠다는데, 그 후폭풍과 여론이 주목이 될 것 같고
유시민 작가의 공격에
썰전 222화 : 전원책 변호사의 서포트까지,
결국 강후보자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 마저도
"꼭 이런 분을 장관으로 써야 하나..."
이러면, 할 말 다 했죠.
그리고 마지막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입니다.
연일 거침없는 행보로 이슈가 되고 있지요.
파리 기후협정 탈퇴선언을 한, 미국 대통령 : 트럼프에 대해서-
유시민" 노벨평화상,
물 건너갔네
전원책" 미국 대통령 트럼프님, 도람뿌 소리 안 듣게 잘하시오.
제 명성이 걸려있습니다.
"썰전 222화 - 사드, 강경화, 트럼프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간결 명확하게-
정말 중요한 사안을 예능으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또 다시 한 번 각인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배치되어야 하는 사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흠이 너무 많은 강경화 후보자,
탄핵에 위기를 맞고 있는 도람뿌 아닌, 일단은 트럼프 까지...
"기본을 중시하고-
원칙을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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