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능보따리

썰전 222화 : 사드 강경화 트럼프

728x90
반응형
728x170

 

썰전 222화 리뷰

 

 

전원책 유시민이 말하는 사드

유시민이 말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전원책이 말하는 트럼프 아닌 도람뿌에 대해서 !

 

 

 

 

썰전 222화 첫번째 현안은 바로 사드 !

 

 

강자와 약자-

약자와 강자 사이에서

 

또 사드 보고 누락에 관한 건에 대해서 논했습니다.

 

 

 

 

 

 

사드에 관해서 한 줄 평 !"

 

 

전원책" 힘이 있어야만 평화가 유지된다.

 

 

 

 

 

유시민" 의존하는 정서를 벗어나야

힘이 생겨요.

 

 

 

 

이어서는-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상조, 외교부장관 후보자 강경화

 

청문회에 대해서 논합니다.

 

 

 

 

 

 

 

 

 

 

 

적당히 아는 사람 말고-

제대로 아는 사람이 칼을 쓰는 것이 옳지 않은가

 

 

 

 

썰전 222화에서는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를

감탄하고 또 존중해주는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돋보였고

 

 

 

 

 

 

 

 

 

청문회에 나오는 후보자들에 대한-

흠이 관해서...

 

 

내가 야당일때, 그리고 내가 여당이 되었을 때

주객이 전도되어, 서로 막 헐뜯고

 

당장 사퇴하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는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는 반대하지만-

이것은 보는 사람, 개인의 눈이 정답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람이라도

보수 & 진보에 자리하고 있다면

 

색안경 끼고 보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썰전 222화 -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가 조근조근 안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도덕성검증에서도,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특히 외교부 장관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줘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돈에 관한 문제는 물론-

흠결이 너무 많은 강경화 후보자라 보는 유시민 작가

 

 

 

 

 

 

유시민 마저도 포기한, 외교부장관 후보자-

청은 꼭 살려내겠다는데, 그 후폭풍과 여론이 주목이 될 것 같고

 

 

 

 

 

유시민 작가의 공격에

썰전 222화 : 전원책 변호사의 서포트까지,

 

 

 

 

 

 

 

 

결국 강후보자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 마저도

"꼭 이런 분을 장관으로 써야 하나..."

 

이러면, 할 말 다 했죠.

 

 

 

 

그리고 마지막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입니다.

 

 

연일 거침없는 행보로 이슈가 되고 있지요.

 

 

 

 

파리 기후협정 탈퇴선언을 한, 미국 대통령 : 트럼프에 대해서-

 

 

유시민" 노벨평화상,

물 건너갔네

 

 

 

 

전원책" 미국 대통령 트럼프님, 도람뿌 소리 안 듣게 잘하시오.

제 명성이 걸려있습니다.

 

 

"썰전 222화 - 사드, 강경화, 트럼프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간결 명확하게-

 

정말 중요한 사안을 예능으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또 다시 한 번 각인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배치되어야 하는 사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흠이 너무 많은 강경화 후보자,

 

탄핵에 위기를 맞고 있는 도람뿌 아닌, 일단은 트럼프 까지...

 

 

 

"기본을 중시하고-

원칙을 지켰으면 좋겠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