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79회에 칸의그녀 악녀 김옥빈이 떴다 !
시원시원
다재다능
"남자가 봐도-
여성이 봐도 사랑스러울 여배우가 확실합니다."
"From. 칸의그녀 : 악녀 - 영화배우 김옥빈이 아는형님이 떴다아!"
김희철
이상민
너도나도 멍~ 우와!
예전에는 박쥐라는 작품으로 칸의그녀가 되었는데-
2017년, 즉 8년만에 다시 입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땐 몰랐는데-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경험이 더욱 소중하다고 하는 그녀
드라마 : 유나의 거리 이후로
아는형님 예능에서 처음이네요.
이번에도-
이수근의 입담과
게스트의 센스가 돋보였고
밥을 좋아해서 밥빈이
불의를 봤을 때, "욱" 해서 욱빈이
그러한 그녀가 영화 악녀에서는
장검, 단검, 총을 모두 쓰는 !
각종 무기를 섭렵하는 여배우 김옥빈"
그녀는 예전 유나의 거리라는 드라마에서
소매치기를 하는 역으로 나왔었다.
그러한 그녀는...
전직 아닌 현직(?) 소매치기에게 전수를 받았다는
귀여운 말 실수를 하면서, 또 하나 재미를 남기고
귀여운 김옥빈에 이어서-
김영철이 이탈리아 유머로 이어간다!
잇츠마이 백!
잇츠마이 잡!
센스가 돋보였던, 이탈리아 유머 보다 영철이~ 아주 칭찬해!
지금은 악녀로 칸의그녀가 되었지만,
예전 많이 어려웠을 당시에는-
네이버 얼짱에 1등으로도 뽑혔다는 김옥빈의 말이, 아는형님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아무튼, 정말로 잘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콩트는 Ace킬러 A역으로-
예능 - 아는형님에 애청자로써 솔직히,
교실에서가 더 재밌다.
뒤에 나오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노잼이다!
다들, 보셨지예-?
칸의그녀를 보고 싶다면, '악녀'보러 갑시다!
[ 아는형님 79회 : 칸의그녀 김옥빈, 영화 악녀로 흥해라! ]
과거사를 조금 말하기만 해도
눈물이 터져 나오는 부분에서 알 수 있었다.
그녀가 얼마나 간절했고
그녀가 얼마나 절박했는지
그래서 말했다.
지금처럼, 정말 성공해서 다행이라고 말이다.
앞으로는 누구 말대로, 꽃길만 걸으며 행복한 연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영화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
동생, 채서진씨 하고도 사이가 아주좋은 그녀-
언니도 동생도 모두 한국의 배우로,
연기자로써 연기에 한 획을 그었으면 좋겠다.
강호동 그리고 버즈 민경훈 콘서트까지 모두모두~
- 진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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