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12화 줄거리

쌈 마이웨이 12화 줄거리

 

 

단짠단짠이 아니라,

오늘은 그냥...

 

짠짠짠짠 이네요.

 

 

슬프고, 막 아프고

슬프다, 막 아픕니다.

 

 

 

 

 

 

 

 

매주

1분 1초 - 1시간이 멀다하고

 

고동만과 최애라의 사랑이 숑숑~ 춍춍~ 부풀어만 가고!

 

 

 

 

 

 

김주만 대리는 장예진 인턴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닌데,

 

그렇고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고-

 

 

 

 

 

[ 쌈 마이웨이 12화 솔직한 장예진의 디졸브 줄거리 ]

 

 

표예진" 설아, 불좀 꺼...

그랬어요..

 

 

 

 

 

백설희" 내 꿈은...

엄마야.

 

좋은 아내

좋은 엄마 되는게 내 꿈이라구,

 

그냥 주만이랑 결혼해서 그렇게 살고 싶다구...

 

 

엄마는 꿈으로 안쳐줘?

세상 사람들은 다 자기개발해야 해?

 

 

 

 

 

송하윤" 넌 그냥, 밤새도록...

날 몇초마다 죽였어..

 

우리...

 

 

안재홍" 설아, 제발...

 

 

송하윤" 헤어져-

 

 

 

최애라' 설이의 세상이...

무너졌다.

 

 

 

 

 

 

박서준" 나 이제 호랑이 새X 아니라,

 

그냥 호랑이라고-

 

 

 

 

 

고동만" 난 그렇게 죽을 똥 싸면서-

나 같은 놈, 또 만들어야 되나 !

 

걔가 나 흙수저라고, 원망할까봐 !!!

 

 

 

 

 

"내 짐 좀-

챙겨줄래?"

 

 

 

 

 

 

[ 쌈 마이웨이 12화 김주만 백설희 헤어짐 - 이별 줄거리 ]

 

 

송하윤" 난 너한테-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후회도 없어,

 

후회는 네 몫이야.

 

 

내 짐,

밖에 내놔줘.

 

 

 

 

 

"주만이가, 울었어...

 

주만이가, 막 울었어..."

 

 

 

 

 

[ 쌈 마이웨이 12화 가족, 부모, 아들이란... ]

 

 

'아빠는 한 번도-

가족들과 발을 맞춰 걸은 적이 없던 사람이다'

 

 

 

 

 

손병호" 지금은, 걍...

네들이 내 꿈이여!

 

 

 

 

 

 

[ 쌈 마이웨이 12화 명대사 ]

 

 

고형식" 젊음도 아끼면 똥 되는겨,

 

들이박고 !

덤비고 !

깨져도-

 

 

니 쪼대로 인생 한 번 살아보란 말이여!

 

 

 

 

 

 

장예진에게 물 뿌리는,

물세례의 독해진 백설희 !

 

 

 

 

 

송하윤" 지금 내가-

물 한 컵 정도는 뿌려도 되잖아요.

 

 

언젠간, 예진씨도 꼭!

내 입장이 되보길 바랄게요.

 

 

꼭, 피눈물 나길 바랄게요.

 

 

 

 

 

박서준" 김탁수 그 새X랑 붙으면-

 

숨통이 끊어져도, 나 탭 안친다구요!

 

 

그니까, 나 좀...

10년 전 그날에서 벗어나자고!

 

나도 좀-!!!

터뜨려보자고요, 좀 !

 

 

김성오" 너 확실히 해-

김탁수, 확실히 죽여놔!

 

 

 

 

 

 

 

 

 

 

[ 쌈 마이웨이 12화 리뷰 ] 줄거리

 

 

고동만" 최애라, 진짜...

겁나 사랑해-!!!

 

사랑한다, 최애라!

 

 

 

 

'박서준, 김지원은 사랑하고-

RFC에서 김건우는 죽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