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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쌈 마이웨이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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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14화 [줄거리]

 

 

 

 

 

 

 

 

#폭풍전야

 

 

이엘리야의 근황 !

무언가에 무척 시달리고, 헤매어 방황하고 있는 느낌...

 

 

 

 

 

[ 쌈 마이웨이 14화 명대사 ]

 

 

최애라" 그래도, 아나운서는 뭔가

메이저 같잖아...

 

 

고동만" 야 !

 

니가 있는데가 너한테 메이저 아니야?

 

니가 좋은데가, 너한테 메이저 아니냐고...

그냥, 너 가슴 뛰는거 해 !

 

 

 

 

김탁수 VS 고동만

- RFC 링위에서 승자가 진짜 승자다!

 

 

 

 

"최애라, 여기 왔습니다!"

 

 

 

 

 

 

박혜란" 자신감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의 문제죠.

 

 

 

 

 

[ 쌈 마이웨이 14화 최애라 고동만 사귀는거, 백설희는 알고 있었다 ]

 

 

박서준" 오늘은-

내가 애라랑 잘게,

 

 

 

 

 

고동만" 내가 10년을 돌아서, 따낸 15분이야...

 

나 절대 안져, 그니까 걱정하지마.

 

 

 

 

김지원" 너 진짜, 개 같다!

 

 

 

 

 

백설희" 20년을 참더니~

결국 사고들을 치시네,

 

 

 

 

 

[ 쌈 마이웨이 14화 실연 중에도 재미난 김주만 ]

 

 

안재홍" 왜, 내 횡경막이

니 개그소재가 되어야 하냐?

 

 

 

 

"난 괜찮아,

 

난 나무젓가랑 좋아해."

 

 

 

 

 

장예진" 대리님이...

 

만수르 딸이 와도, 언니래요.

 

 

 

 

 

 

 

 

 

 

김지원' 한 발자국도...

발이 떨어지질 않았다.

 

 

 

 

김주만 백설희,

다시 잘 되길 바라며-

 

 

 

 

 

 

 

 

[ 쌈 마이웨이 14화 링 위에서 죽고 싶었다 ]

 

 

고동만" 나 할 수 있다고 -!!!

 

나 끝까지 붙는다고 했잖아, 왜...

왜-!!!

 

스톱하지 말라고,

나 할 수 있다고 !!!

 

한다고....

 

한다고 !!!

 

 

 

 

곽시양 진희경,

 

RFC 링 보다 더욱 무서운, 살기에 분위기를 보여주고-

 

 

 

 

 

 

부상도 실력이라던,

김탁수는 코피와 함께 구급차에 실려가고-

 

 

 

 

 

"놀랬지, 애라야...

미안해"

 

 

 

 

 

 

 

 

 

귀가 들리지 않는 고동만" 왜, 왜 다 조용하냐고...

 

왜, 왜-!!!

 

 

 

 

쌈 마이웨이 14화 리뷰

 

 

- 폭퐁우가 지나가고,

세상이 꺼저버렸다.

 

 

 

 

WARNING <15>

 

15세 이상가의 방송심의 규정을 준해야만 합니다.

 

 

 

RFC 경기는 애매모호하게

고동만의 끝도, 어중간하게

 

16부작인데,

다음주에는 어떤 폭퐁우가 몰아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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