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26회] 박형준 유시민 김구라

 

썰전 226회를 시작으로 재결성된 '박형준 유시민 김구라'

 

 

생각보다 잘 하시고,

생각보다 더 재밌다!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오신,

썰전에 새식구 박형준 교수님의 합류를 축하합니다 !

 

 

 

 

 

 

 

 

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홍보수석

정무수석

 

 

 

 

 

장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총장까지 역임 하셨습니다 !

 

 

 

 

 

MC 김구라의 질문에-

역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콕콕 체크!

 

 

'그래도 화기애애~'

 

 

 

 

시작하는 썰전 226회-

 

MC 김구라에 이어서, 유시민 박형준 조합의 케미가 기대됩니다!

 

 

 

 

 

 

 

 

 

 

개그는 김구라씨에게 맡기고 !

 

 

 

 

 

저는 블랙코미디 !
김형준 교수님께는 블랙 유모어를 맡겨달라~

 

 

"그러니까, 유익과 함께 노잼 걱정도 노노노~"

 

 

 

 

 

"유시민 작가가 생각하는 그는?"

 

 

 

 

 

 

 

자기 PR

1시간 30분 동안 틈틈이 잘 하시더라구요...

 

 

 

 

 

 

 

 

축구

테니스

농구까지 모두 좋아하시는 패널 교수님 !

 

 

 

 

 

 

 

특기는 노룩패스랍니다!

의문에 1패, 김무성 전 대표~

 

 

 

 

화기애애한 스타트를 시작으로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당선 주제와

 

 

 

 

한미정상회담

-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

 

 

 

 

북학의 대륙간탄도미사일 : ICBM 시험 발사까지,

 

 

 

 

 

 

국민의당 사과에 이어서-

새 정부 탈원전 이야기까지 했답니다.

 

 

그러나, 박형준 교수님의 활약이 대단했다.

 

 

전문가들한테 미리 물어오는, 준비성과

지식 상식 지성을 겸비하신 패널이시다.

 

 

역시, 보수에 신사 !

 

 

썰전 226회 탈원전에 대한 한 줄 평 !

 

 

유시민" 집요하게,

차분하게 !

 

 

 

 

"목욕물만 버리고,

아기는 버리지 말자!"

 

 

 

 

과거 박교수님과 유교수님의

 

말 못 할 이야기들-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

 

 

그 이야기는 썰전 226회를 시작으로 MC 김구라가 시원하게

그리고 재미나게~ 팍팍 긁어내서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하네요! ^,^

 

 

 

 

썰전 226회 리뷰

 

 

- 박형준 교수가 너무 잘한다는 유시민 작가 !

 

 

나 또한, 그렇게 느꼈다.

너무너무 잘 하시고, 너무너무 재밌게 보았다.

 

 

앞으로 재미는 김구라, 유익은 박형준에게"

 

 

'재미난 정치예능 프로를 계속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