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27회 박형준 유시민 [한줄평]

 

"썰전 227회 박형준 유시민 - 한줄평"

 

 

 

생각 보다 잘하고-

예상 보다 재밌다 !

 

 

 

 

 

 

 

 

지난주에 대한 첫소감 !

 

 

선방은 하였지만,

생각보다 준비한 것을 모두 못한 것이 아쉬운 ~

 

 

 

 

 

 

226회를 계기로-

 

썰전 227회 부터는 전의를 가다듬고 임하는 유시민 VS 박형준 !

 

 

 

 

첫번째 이야기는,

 

- 각당들의 당대표 이야기 입니다.

 

 

 

 

 

추미애와 국민의당 사이-

 

 

 

 

자유한국당에 당대표로 선출된 홍준표와

바른정당과의 사이 !

 

 

 

 

 

 

 

홍준표 대표가 영입한

- 혁신위원장 류석춘,

 

 

 

 

박형준 교수가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는

 

- 자유주의자

- 민주주의자

- 공화주의자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첫번째 뉴스에 대한,

두 분의 한줄평을 들어볼까요?"

 

 

유작가" 대표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

 

 

 

 

 

박교수" 협치는 화합해야 !

 

 

 

 

아이디어가 톡톡 ~

센스가 번쩍 !

 

 

보수계 신사 !

박교수님 아주 칭찬합니다~

 

 

 

 

 

 

두번째 썰전 227회 한줄평은 '문 대통령 다자외교 데뷔전에 관해서-'

 

 

 

 

 

 

유작가의 구동존이-

박교수님의 평이한 생각을 끝으로,

 

 

 

 

이번엔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대한-

 

오너들의 도덕성논란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본사의 횡포로 인해서-

오너리스크로 인해서-

 

피해보는 것은 오로지, 힘 없는 가맹점들...

 

 

 

 

어서 "호식이 배상법"

적극 시행되서, 가맹점들이 억울하게 우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본사와 가맹점 사이는-

수직이 아니라, 수평적 관계이여야만 합니다 !

 

 

 

 

 

 

 

 

 

 

 

 

경제가 어렵고-

입맛이 같은-

 

모든 맥락이 너무나도 잘 떨어져서

우리나라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뛰어들기 너무나도 쉬운 구조,

 

 

 

 

하지만, 일본은-

 

각 지역마다의 장인정신으로 가업을 이어가기에,

프랜차이즈가 흥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

 

 

일본의 방식도 좋지만,

 

한국 또한, 법을 발의하여 시행이 되고-

본사와 가맹점 사이에 서로서로 협업을 하면,

 

 

어쩌면, 일본의 가업정신 보다 더욱 뛰어나고

활발하게 경제성장을 이룰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는 !

 

 

 

 

 

 

프랜차이즈에 관한, 썰전 227회 한줄평 !

 

 

유시민" 공정위 !

암행어사 출두요~

 

 

 

 

 

박형준 교수" 붕어빵에 붕어 없듯이-

프랜차이즈에 자유가 없다 !

 

 

 

 

 

결국, 이번주에도

 

유작가는 스스로, 박교수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2주 연속 패배를 인정한 유시민 작가는 결국-

 

썰전 227회에서 장난으로 한줄평 비선전담을 추궁하고 !

 

 

 

 

2017년에 새로운 대한민국은 모두-

공정한 거래만 합시다 !

 

 

 

 

개인적으로, 전원책 변호사님 보다는

박형준 교수님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일단, 유작가와 견줄만하 상대이고

동시에, 전문지식을 많이 말해주니까 좋습니다.

 

 

보수의 재건, 박교수님으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회복되길 바라며 !

 

- 썰전 227회 유시민, 박형준의 한줄평도 대박으리 !

 

 

"다음주에는 박교수님에 센스에 견줄만한-

아이디어를 갖고 오실 유시민 작가를 기대하며-"

 

 

주말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