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29회 : 박형준 유시민 <증세>
"이번에는 무엇에 관해서 논했을까요?"
썰전 229회 - 추경에 대해서"
추경이 급하다-
추경이 중요하다 하면서,
여당의원 26명의 불참은,
어떠한 변명도 핑계도 국민 앞에서는 부끄러울 것입니다.
야당만 탓할게 아니라-
돌아보는 여당이 될 것임을 말하는,
추경에 이어서-
썰전 229회 첫번째 한줄평입니다!
박형준 교수님의 한 줄 평 시작으로-
그 끝은 유시민 작가님이 마무으리 !
모든 당이 그렇게 될 수는 없겠지만,
한 사람에게라도 더 사랑받는 정당이 되길 바라며-
-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발표,
추경에 이어서, 수퍼리치에 대한 증세 !
"증세에 관해서 문제는 무엇?"
나갈 돈은 많고-
걷히는 돈이 적다면,
무조건 증세는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것을 숨기고 있다.
하지만, 모든 국민은 알고 있다.
그렇기에, 하루라도 빨리 정직해지길 바라며-
"역시나, 증세는 불가피하겠죠?"
'썰전 229회 : 국정과제에 대한 박형준 유시민 한 줄 평'
현실과는 괴리가 있지만-
유작가는 명예로운 일과 공정을 내세웠고
박형준 교수님은-
나무 보다는 숲을 봐달라고 말하였습니다.
#국정원
#연예인
설마설마 했는데,
국정원과 관련을 갖고 있는 연예계-
있다고 말하는 유시민 작가에
없다고 말하지 않은 박형준 교수에,
무슨 일이 터지면,
연예 사건을 터뜨리는 것은-
이제는 찌라시가 아닌,
카더라가 아닌,
믿고 싶지 않은 진짜가 되어버린 건 아닌지...
박교수" 제발, 쫌 !
유시민" 진실을 땅에 묻으면-
더 무서운 폭발력을 축적한다.
by. 에밀 졸라
썰전 229회 마지막은
- 충청지역 홍수 피해와 논란에 관해서 입니다.
예상치 못한 폭우에
일어난 홍수,
충청
인천
하루 빨리 모두,
복구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연히 시민이 믿는 것은
- 지역구에 '시'
그러니, 시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시민들의 목숨을 생각하여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하며-
그러한 책임감
그러한 사명감
모두 잊지 말아야겠지요?
특히나 요즘 같이,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시기에는 더더욱!
누구처럼, 무슨 일이 일어나면-
국민탓
어론탓
부터 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포지션에서 상식대로 행동하길 바랍니다.
썰전 229회 홍수에 관한 박교수와 유작가의
마지막 한 줄 평은?
박형준 교수" 치수가 자치의 뿌리다 !
유시민 작가" 치수 양보다 질로 승부할 때다.
기본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통과된 추경과 추진될 증세 !
어디에서 걷어서, 어디에 나눠주는가 하는 정치-
국민 모두가 공정하고 공평하길 바라는 마음-
정부는 정부답게-
국민은 국민답게-
설령 피해와 아픔, 그리고 힘듬이 있을지라도
조금은 감수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
그러니, 굳은 결심과
나름의 소신으로-
개인의 힘듬이 아닌,
모두의 힘듬을 무사히 이겨내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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