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여름 특별편 2017,
- 엔도 켄이치
- 키타가와 케이코
출연의 간단한 작품 소개 입니다.
어쩌면, 모든 것일지도 모릅니다!
성묘 때-
흰 옷을 입은 여자를 봤다는 아버지,
보고
말하면 죽는다.
봤기 때문에-
말했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자식인 엔도 켄이치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기 시작하고...
그는 아버지가 단순히
장난 또는 농담인 줄 알았지만...
그건 그저, 단순하게
내려오던 집안의 전설이 아니였나 봅니다.
- 무덤은, 어디입니까?
자신의 아버지 뿐만 아니라,
더 문제인 것은 그가 봤다는 것...
성묘 때, 이어서-
계속해서 나타나는 귀신...
그는 죽기 싫었고,
죽기 싫은만큼 절실했던...
이제는 말해도 괜찮겠다-
이제는 안심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모든 것을 아버지게 말하는데...
[일드]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는 현실이 되어 버린다.
환하게 웃던
그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서
- 이것은 사실인지도 모른다는 인지를 하게 되고
계속해서
무덤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귀신에-
아내가 있어,
딸도 있어 !
해야 할 일도 산더미인데-
지금은 죽을 수 없어,
제발 !
제발 살려줘 !
울며-
머리를 숙이며
부탁을 하는 엔도 켄이치 !
그렇게-
그날 밤이 지나고...
다시 온 성묘 때-
성묘 때 자신이 보았던 흰옷을 입은 여자,
그러나 지금...
자신의 딸이 무엇에 홀린듯
쳐다보고 있습니다.
문제에 문제를 더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자신의 딸도
흰옷을 입은 여자를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엔도 켄이치,
믿거나 말거나... 적당히 감상용으로 좋았습니다.
417호에서의 콜,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키타가와 케이코의 리뷰-
417호에는 사람이 없는데-
계속해서 콜이 울리고,
417호의 방에만 묵으면-
사람들이 빠르게 죽는다.
그리고 지금은-
키타가와 케이코의 동생이 그런 자리에,
또 그런 위험에 빠져있다...
결국 나타난 귀신,
동시에 원인이기도 한 영혼의 등장 !
하지만-
그녀는 끝까지 동생을 지켰습니다.
키타가와 케이코는-
자신의 하나뿐인 가족이라며,
제발 동생을 데려가지 말라고-
부탁하고 부탁하며,
용기있게 동생의 곁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동생과의 사이가 좋아졌고-
동생과 조금 더 친해지기도 한,
마지막-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2017 여름 특별편의 마무리는,
또 그렇게 끝은 키타가와 케이코가
이렇게 정리를 합니다.
그녀의 말이 맞는지-
또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녀에게 사라진 불길한 예감,
그녀의 무거운 발걸음이 지금은 사라지고
앞으로는 동생과,
조금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5편 중, 가장 마무리가 깔끔했던 편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2017' 엔도 켄이치 & 키타가와 케이코,
모두 좋아하는 일본 배우입니다.
엔도 켄이치는 다시 한 번-
무거운 분위기에서 드라마 출연을,
키타가와 케이코는 조금 더 밝은-
분위기에서 연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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