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쥬 1회
- 범죄자는 과연,
지금의 현 세상에서,
냉철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호시노 겐
나카 리이사
마시마 히데카즈
나카무라 유리
시부카와 키요히코
스가 시카오
그리고 준코역에 "이시다 유리코"
함께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의 관리자이다.
일본 WOWOW - 플라쥬 1회 리뷰,
실패한 짝사랑은-
한 순간의 실수를 만들었고...
그러한 실수에-
자신의 집이 불에 타는 악재까지,
Plage *''*
-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사는 "쉐어하우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일드]에서
아라가키 유이의 이모로 나온 : 이시다 유리코가
다시 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역시 나이에 비해서, 외모는 정말 대단합니다.
아니,
젊은 여성과의 외모에서도 지지 않을 꽃미모입니다.
플라쥬 1회 - 이시다 유리코와 호시노겐의 첫만남''
범죄자이지만, 그의 딱한 사정에
결국 그의 입주를 허락하는 준코,
우리는 쉐어하우스 지칭하며
- 쉐어하우스를 소개해주는데,
문이 없어서,
입주할까 말까 고민하던 타카오는...
화장실에서 미와를 보자마자,
준코에게 바로 입주한다 하고...
시급은 850엔,
호시노 겐은 직장을 구할 때 까지-
이시다 유리코는 그가 일을 구할 때 까지-
함께 일을 하는데...
그냥 그런 일상-
그저 그런 가게-
누군가와 같은 하루-
모두와 똑같은 오늘-
사실-
플라쥬 1회를 보게 된 계기는,
호시노 겐 보다는 이시다 유리코 때문이다.
그녀가 이번 일드에서 어떠한 역할로
어떠한 촉매제나 매개체가 되어 모습을 보여줄지
그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저번에는 각키에게 여러모로 큰 도움을 준, 유리이모 !
유리이모로 등장하며 큰 활약을 하였는데, 이곳에서는?
면접 준비를 하는 타카오-
그러나 그런 그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준코-
왜?
면접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잖아!
근데 왜 그녀의 표정은 밝지 않았을까.
궁금했었다.
조금씩, 조금씩-
함께 사는 쉐어하우스의 이웃들과 친해지는 호시노 겐 !
모두가 함께 사는-
마치 급식 분위기가 나는 아침식사 !
그리고 면접준비에 바쁜 타카오,
나의 기대는-
나의 확신은 틀리지 않았다.
면접을 보고 내려온 타카오는
자신이 과거, 각성제를 하였고
그렇게 범죄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과장과 만나고
아직, 모두에게 말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모두를 걱정하고 있다.
혹은, 그런 사회에 대해서 고민하며...
현실적으로 불편하고-
현실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범죄자 또한...
범죄자였지만 서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바라는-
그런 현실을 꿈꾸는-
그래서 한 번 범죄자는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된다는...
위 모든 것을 확정하고 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던 준코,
그래서였을까...
마지막 남은 방을 전과자 타카오에게 준 것 말이다.
호시노 겐, 단 한 번의 실수-
그러한 그의 그늘이 되어준 이시다 유리코-
그렇게 시작한,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WOWOW의 플라쥬 1회,
사람이지만, 동시에 범죄자인 그가-
드디어 회사면접을 보고...
다시 한 번 사회에 뛰어 들었다.
그러나 간단하거나 순조로울 것 같지는 않지만...
그 속에서 그를 다독여주고 위로해주고 도와줄 것 같은 준코,
그래서 더 아프지만-
그래서 더 힘들지만-
계속해서 다음화를 지켜보고 싶은 [일드] 플라쥬 1회 그리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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