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돈꽃 6회 줄거리] 장혁 또 사고쳤다

드라마 돈꽃 6회 줄거리

 

 

- 강필주 변호사, 장혁...

또 한 번 사고쳤다 !

 

 

 

 

 

 

장국환 명예회장" 내래, 집 지키는 개 키우는 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범 새X였어 !

 

 

 

 

임강성" 강변이...

 

차명으로 청아주식 사 모은 증거가 나왔어.

 

 

 

 

 

 

장혁" 아닙니다, 회장님.

 

저 혼자,

한 일 입니다.

 

 

 

 

드라마 [ 돈꽃 6회 리뷰 ] 줄거리

 

 

시작부터 매섭게 휘몰아 치는 분위기,

강필주 역에 장혁, 제대로 사고쳤다 !

 

 

 

 

 

이미숙" 필주가 물산 주식을 매집한 일,

몰랐습니다.

 

 

 

 

강필주" 용서해 주십시오, 회장님...

 

이젠 청아주식 손 대지 않겠습니다.

 

 

 

 

이순재" 이제는 홀로서라 !

 

 

강필주가 없어진 건,

너한텐 아주 좋은 기회야.

 

 

 

 

장여천" 내가 쓴 비자금,

당장 채워 넣어야 겠어요.

 

 

 

 

사고 치고 떠난 강필주 -

그래서 홀로남은 빈자리...

 

 

정말란은 그 빈자리가 아쉬운 걸까.

이미숙은 빈자리로 인한 마음의 공백이 아픈 걸까.

 

 

 

 

 

장성만 회장" 조용히-

 

파혼 하자고 해라.

 

 

 

 

 

 

- 강필주 씨도

새를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강필주 나모현" 지나가는 비에요.

 

 

 

 

 

철새로 인하여-

소나기로 인하여-

 

 

강필주와 나모현, 조그맣게 사랑 싹트기 시작할까...

 

 

 

장승조" 난 너랑 선의의 경쟁 할

생각 조금도 없어.

 

드럽게 경쟁 할거야...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알았냐?

 

 

 

 

 

 

 

"내가 7살 때-

 

동생이랑 같이 물에 빠졌는데...

 

동생 손 놓아버리고

나 혼자 살아났어...

 

 

동생 생각나면, 숨도 안 쉬어지고

밥도 잘 못 먹겠고..."

 

 

 

 

 

가장 가까이 있는 그대-

가장 멀리 느껴지는 그대-

 

 

[드라마] 돈꽃 6회 강필주, 표정으로 나모현 사모해.

 

그래서 더욱 절실하고 애절했던 이번회의 줄거리.

 

 

 

 

 

 

한소희" 없는 듯이 있을게...

 

제발, 버리지 말아요.

 

 

 

 

 

 

 

선하게 보이는...

선하게 보이려는...

 

저 미소와 안경이란 가면 뒤에,

오기사... 어떤 광기 품고 있나 !

 

 

 

 

 

드라마 돈꽃 6회 이미숙, 장혁 살리기 줄거리

 

 

정말란" 아버님...

필주를 불러서, 일을 맡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정말란" 아직 검찰측과 식사 자리도

갖지 못했습니다..

 

필주 불러주세요.

 

 

저러다 부천이 잘못되면, 제가 죽습니다.. 아버님!

 

 

보고싶고

좋아하고

 

그래서 더 사랑하는,

 

 

 

 

 

박세영" 부천씨가 할아버지 대신,

검찰에 간 건가요?

 

 

 

장혁" 그건, 저도 잘 몰라요.

전 얼마 전에, 청아를 떠났습니다.

 

 

 

 

장승조" 넌, 이제 !

내거야 !

 

내가 스카웃 한 거라고.

 

알았어?

 

 

 

 

 

 

 

 

 

드라마 [ 돈꽃 6회 강필주 VS 장국환 전면전 ] 줄거리

 

 

장혁" 온라인 기사,

다 내렸습니다.

 

 

검찰...

 

막아 드리는 대신, 비자금 관리 정이사님한테 넘겨 주십시오.

 

 

청아로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제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할아버지 하고 손주가 나란히

검찰 조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강필주 변호사, 빅픽쳐 보여지다 !

 

 

무서운 광기,

무서운 기획,

 

보는 이 마저도 소름끼치게 해.

 

 

 

 

 

소름끼치는 기획으로-

 

명예회장 갖고 놀고

자신의 존재감 부각시키며

 

청아에 절대적 과시, 명확하게 새기는데 성공해...

 

 

 

"강변호사, 이번 빅픽쳐로 제대로 사고쳤다!"

 

 

이로 인하여-

MBC 시청률 또한 정조준하는데 성공할 것으로 예상.

 

 

장부천" 우리 어릴 때-

 

나 대신 너 감옥 보낸거,

할아버지 플랜이잖아?

 

 

 

 

강필주" 니네 할아버지가 시키신 거구나...

 

 

-

이로 인해서, 강필주...

청아그룹 가져야 할 이유 하나 더 생겼다 !

 

 

 

 

박세영" 앞으로-

 

검찰에 가서 조사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장부천, 나모현에게 프로포즈 성공하고-

 

무사히 결혼길에 오르나 !

 

 

 

 

 

강필주" 비자금-

 

이사님이 관리 하십시오.

 

 

 

 

 

 

 

 

드라마 [ 돈꽃 6회 장혁 빅픽쳐, 시작 줄거리 ]

 

 

강필주" 제가 차명으로 물산주식을 매집한 사실을

장여천한테 흘릴 것 입니다.

 

그게, 제가 원하는 겁니다.

 

명예회장님한테, 쫓겨나는 것.

 

 

 

제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제 가치를 회장님이 절실히 느끼셔야 합니다.

 

 

 

회장님이 저를 다시 찾으실 때, 비자금 관리를-

정이사님께 맡겨달라는 딜을 할 것 입니다.

 

절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사건을 만들 겁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이사님.

꼭... 돌아 오겠습니다.

 

 

 

 

 

강변, 돌아오겠다는 약속 지키고-

비자금 관리라는 선물 보따리도 챙겨와.

 

 

 

 

 

이미숙" 필주가 은천이 일지도 모른다고?

 

 

 

정말란" 오늘 중으로 해결해,

 

 

필주가 강장수 아들인지...

장수만 아들인지, 정해야지.

 

이대로 못 살아.

 

 

 

 

정말란 이사, 강필주 변호사 몰래-

 

 

"DNA 채취 후,

목줄 조이나 !"

 

 

 

 

 

 

MBC 드라마 돈꽃 6회 줄거리 장혁, 야망으로 시청자 이목 잡고 시청률 정조준하는데도 성공해

 

 

- 나모현을 지그시 바라보는 필주의 눈빛,

- 온갖 수모와 굴욕을 당하며 오로지 청아그룹 회장자리만 바라보는 눈빛,

 

 

같은 눈에서 나오는 같은 눈빛, 다른 눈빛-

 

그러나 그렇게도 차가워 보이고 매서운 눈빛이...

한 사람, 오로지 한 여자 앞에서는 녹아버리니...

 

 

 

1. 이제는 끝난 것 같지만 끝나지 않은 윤서원과 찰떡이.

2. 아직은 사랑 보다 야망이 앞서지만, 언제 바뀔지 모르는 감정.

 

3. 지금 당장 코 앞에 들이닥친 정말란의 DNA 조사.

4. 더욱 더,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을 변수까지...

 

 

여태 넘은 산 보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더 많다.

강필주, 무사히 회장자리에 안착할 수 있을까 !

 

30 평생을 매달려서 살아온 강필주

그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시청률 정조준하는데 성공했으니,

청아그룹 심장에 칼 꽂는 일도 성공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