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5회 줄거리
- 청아그룹 정계개편 다시한다.
돈꽃 5회 [리뷰] 줄거리-
청아그룹 회장자리를 위한
강필주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는 계속 된다.
앞으로는 더 빨리,
앞으로는 더 정밀하게 그리고 더 세밀하게 !
장승조" 뭐하는 짓이야?
한소희" 화내지 말아요...
우리 찰떡이 놀라겠어요.
태명, 찰떡이에요.
윤서원" 찰떡이 생명의 은인이세요.
고맙습니다.
나모현" 건강하구,
이쁜 아기 낳으세요.
나모현의 어머니와 만난 장부천,
그 자리에서 장부천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낀 나모현,
과연... 앞으로는-
사랑과 배신 사이, 어떠한 감정 오갈까 !
강필주, 윤서원 처리에 행동 나서 !
- 내가 청아그룹을 갖기 위한데
방해가 되거나 거슬리는 사람은 모조리 치운다.
- 정말란 이사님한테 갈거야!
아이 할머니한테 가서, 다 말할거라구.
장혁" 내 말 잘 들어, 이 등신아...
쓸데없이 청아가 주변에서 얼쩡거리지 말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애 낳고 혼자 애 키우면서 조용히 살아.
그게 너하고-
니 애한테 최선의 선택이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 돈꽃 5회 줄거리 강필주의 광기, 청아그룹 반드시 갖는다! ]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장부천이 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
장부천이 회장이 되는 것을 막는 이가 있다면...
반드시, 처리한다.
강필주" 첩자식...
아니, 혼외자로 태어난 애가 단 한 번도 인정을 받은 적이 없어요.
그 아이 인생,
아주 처절하게... 불행해 질 겁니다.
강변" 다음에 장부천이 주변에서 얼쩡거리면-
청아 메뉴얼대로 처리할 수 밖에 없어요.
[ 돈꽃 5회 나모현, 비운의 주연으로 다가서나 ] 줄거리
박세영" 오늘 부천씨랑 내가 도와준 사람...
병원에 일찍 안 갔으면 조금,
곤란 할 뻔 했나봐..
오늘 처음 본 사람이야...
찰떡이 엄마!
장혁" 아니, 물산 주식은 건드리지마.
류담" 형...
장부천을 회장 만들어서,
형이 마음대로 청아를 좌지우지 한 다음에는...
어떻게 할거야?
- 바쁠거야,
이사님 눈물 닦아 드려야 하니까.
[ 돈꽃 5회 장혁, 청아그룹 야망 야욕 제대로 보였다 ] 줄거리
- 부천이 허수아비 되고,
내가 청아 휘두르는 거 보면...
억울해서-
손등 호벼파는 걸로는 버티지 못 하실거야.
이사님 눈물 닦아 드리면서,
내가 누군지 말씀드려야지.
내가 누군지...
그 진실을 !
- 이제 청아자금 들고,
진격하는 일만 남은 건가?
청아회장" 남주기에는 위험한 놈이고...
쫓아내야겠어요, 강필주...
청아에서... 영원히!
박세영" 추측성 기사라면...
알고보니 장부천에게 숨겨 놓은 아이가 있다더라
나모현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따로 있었다더라
이런거요?
-
이게 추측성 기사?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 그때도 추측일까 하는 불안함.
강필주 변호사" 우리 모두가 탄 롤러코스터 이미 출발했어.
누구 하나 딴짓하다가,
떨어져 죽는거야.
다같이 개박살 나는 거 원치 않으면...
너 나모현한테만 집중해.
장경천, 경천아...
장은천, 많이 춥지?
오기사" 궁금한게 있는데...
왜 해마다 꼭 장부회장님 제삿날 등산을 가는거야?
강필주" 그게 왜 궁금하세요?
-
이름은 오기사인데, 운전 제일 안하는 '오기사'
차후에 어떤 사건에 대한 촉매제 역할 하나 !
회장" 강변은,
나가 있는게 좋겠어.
장부천" 근데, 너 여기서 뭐해?
강필주" 니네 아부지... 사탕 훔쳐 먹었어.
윤서원 - 장부천
강필주 - 나모현
-
"흔들리는 청아 정계개편에서 사랑도 파도치나!"
내가 진짜인데-
그럼 모현씨, 지금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돈꽃 5회 정말란, 장경천 눈치 챘다! [줄거리]
이미숙" 장경천 기억나?
절에 장경천 위패가 있었어...
장은천, 다시 찾아봐.
장성만 회장한테 한 번-
장국환 한테 또 한 번-
청아그룹의 회장자리까지, 너무나도 고되다.
-
강필주, 끝까지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회장 자리까지 완주 할 수 있을까...
돈꽃 5회 청아그룹 강필주, 너무나도 외로운 싸움이 시작된 줄거리
오늘따라 너무나도 보고 싶은 장경천-
강필주 정체, 장은천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장부천 옆에, 나모현 세워서
청아 분위기 바꿔놓는데 성공하며,
자신의 야욕과
자신의 야망은 더욱 꽁꽁 감추며...
생각대로
계획대로
청아회장 자리, 올라서나 !
-
아, 제목에 한 단어가 빠졌네요.
"청아그룹 정계개편, 장은천이 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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