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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일본드라마 전영소녀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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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전영소녀 3

 

 

-

 

이번 시간, 니시노 나나세 !

 

내적

외적

 

그녀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 보여주며,

비디오걸로서 존재감 확실하게 도드라지기 시작했다 !

 

 

 

 

 

이번에도 역시나 -

 

니시노 나나세 & 노무라 슈헤이

 

 

 

 

드디어 데이트 하는 -

 

모테우치와 나나미 !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일본드라마] 전영소녀 3'니시노 나나세'

 

 

 

 

 

 

처음보는 외국인들이 -

 

귀엽다는 이유로 같이 사진 찍자니까...

 

 

 

'내가 인기가 많구나...'

라며, 모든 사진을 찍어주는 자세는 노기자카 46의 예의에서 나왔나 !

 

 

 

 

 

 

 

 

노무라 슈헤이

이토요 마리에

 

데이트는 매우매우, 순조로워 보였고...

 

 

 

 

 

 

 

 

니시노 나나세

시미즈 히로야

 

 

잠시 만나서, 담소 나누고 -

저녁 준비를 위해서, !

 

 

 

 

 

일본드라마 전영소녀 3'노무라 슈헤이' 2차 데이트

 

 

동시에 함께 기뻐하는 -

 

아마노 아이 역에 니시노 나나세 !

 

 

 

 

 

 

 

 

 

 

 

위에 말했듯이.. 그렇습니다.

 

 

무척이나, 순조로워 보였지만-

사실 그게 아니였습니다.

 

 

모테우치가 임했던 마음가짐 -

나나미가 임했던 마음가짐 -

 

 

같은 시간, 서로 다른 마음을 통해서 ...

 

 

 

시바하라 나나미 역에 이토요 마리에는

시미즈 히로야를 좋아하니까요.

 

 

 

 

 

 

그 뒤로 -

 

점점 거리를 두기 시작하는 모테우치 !

 

 

 

 

그러한 그를 -

 

아재처럼 위로해주는 아이 !

 

 

 

 

 

모테우치의 푸념은 들어주고 -

모테우치의 장점은 말해주는 -

 

 

'일본드라마 : 전영소녀 비디오걸 3화 줄거리'

 

 

 

글쓴이는 워낙, 일드를 좋아하기에 -

위 영상을 보는데 거리감이나 괴리감은 안들었고

 

 

또 남성이기도 하여 -

니시노 나나세를 보는 재미도 있으니, 시청하고 있지만

 

 

 

여성에게는 모르겠다.

 

일본에서는 나쨩이 여성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알고 있으나,

한국 여성에게도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올 배우인 줄은 모르겠다.

 

 

 

그래서 -

 

여성분에게는 쉽게 추천할 수 없지만,

남성분들께는 과감하게 추천하는 일드이다.

 

 

 

 

 

 

 

 

이미 99% 떠나간 누군가의 마음에 -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은 움직이고 있었으니 ...

 

 

 

 

 

 

노무라 슈헤이가 자리를 피하고 -

 

결심한 듯,

 

 

 

전영소녀 3'이토요 마리에 & 시미즈 히로야' 고백 !

 

 

 

 

 

무엇을 그리도 -

 

고민

생각

 

상상하고 있을까요?

 

 

 

 

 

 

 

 

 

이토요 마리에,

 

노무라 슈헤이의 진심도 몰라주고 -

저런 문자를 받은 당사자는 ...

 

 

 

나나미를 생각하며 그린 그림을

 

마치, 후회하듯 -

마치 경멸하듯 구겨 버린다.

 

 

 

 

 

기분이 상당히 우울할 텐데 -

 

지금 기분이 꽤나, 저기압 일 것 같은데-

 

 

 

 

 

 

 

 

다행이 -

 

그날 밤, 모테우치와 아마노 아이의 집안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나쨩의 웃음의 의미는 ?

 

여러분들께서 생각한 그게 맞습니다.

 

 

 

이번화에서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

등을 돌리고 있는 저 스케치는 아마노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일본드라마 전영소녀 3'아마노 아이의 볼뽀뽀'

 

 

모테우치를 좋아해서 그런 걸까요.

자신을 귀엽고 이쁘게 그려줘서 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

자신이 비디오걸로서 해야하는 것이였을까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

 

 

비디오걸, 니시노 나나세의 마음 속에

작은 '사랑'이란 씨앗이 자라난 것 같습니다.

 

 

 

 

 

 

 

일본드라마 전영소녀 3화는 리뷰는 -

 

 

니시노 나나세가 보여주는 색다른 재미,

줄거리 속 알맹이가 있는 듯한 전개,

 

 

동시에, 비디오걸로서의 신선함과 매력 어필하는데 성공하며-

다음 시간까지 기대하는 마지막 '볼뽀뽀' 까지.

 

 

고작 25분 밖에 하지 않는 영상의 재미 속 -

참으로 수 많은 것들을 보며, 생각하게 됩니다.

 

 

 

 

끝으로, 시라이시 마이의 대전진에 이어서 -

 

 

일본 현지에선, 노기자카 46 팬 분들이 니시노 나나세의 노출이라고 해야 할까요

 

색다른 도전에서 나오는 또 다른 모습을 많이 기대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고 -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한가지 확실 한 건 -

시라이시 마이 못지 않게 니시노 나나세 또한 충분히 훌륭한 연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시간을 갖게 해줄 전영소녀를 위해서 -

앞으로도 일본드라마의 매력을 보여줄 채널W를 위해서 -

 

오늘도 굿럭 !

C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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