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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전영소녀 비디오걸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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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소녀 비디오걸 2화

 

 

-

니시노 나나세 중점의 포스팅,

니시노 나나세의 매력만 담은 포스팅,

 

 

 

 

서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곳에서 -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의 꿈을 키워가고

 

그렇게 나아가는 하루,

그렇게 다가서는 일상,

 

 

 

그 속에서 전영소녀 비디오걸 2화 리뷰

 

그리고 함께, 청춘이 보면 좋은 드라마로 추천 까지.

 

 

 

 

 

 

 

 

 

 

자신의 존재와 자아가 흔들릴 때 -

 

사라지겠다는 니시노 나나세를 말리는

노무라 슈헤이 !

 

 

그렇게 다시 시작하는 이들의 이야기.

 

 

 

 

 

 

 

아침드라마의 막장을 뛰어 넘는

 

- 귀여운 니시노 나나세의 물 뿜기.jpg

 

 

 

내가 한 아침이지만,

진심으로 맛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래도 해 준 거니까, 먹겠다는 노무라 슈헤이 !

 

 

 

 

 

 

 

청소도 -

 

집안일도 -

 

 

 

 

진짜 재미는 지금 부터 -

 

전영소녀 비디오걸 2화 '이토요 마리에'

 

 

 

[일드] 파랑새따위에서 알게된 -

 

이토요 마리에가 등장하는 것을 보고 "아, 이번 일드도 꼭 봐야겠다 !"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라가키 유이[각키] 만큼 -

청순함을 대표하는 일본의 여배우라고 생각하였기에,

 

그녀가 보여주는 -

연기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나미 역에 이토요 마리에에게 -

 

아마노 아이는, 친척이라고 둘러대는 장면

 

 

그리고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니시노 나나세.

 

 

 

 

본의 아니게 -

 

3명이서 외출까지 !

 

 

 

 

 

 

잠시, 모테우치가 자리를 뜬 사이에 -

 

아이는 나나미가 좋아하는 남성이 있음을 알게 되고

 

 

 

 

당당하게, 고백 하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용기를 복돋아 준다.

 

 

 

 

 

 

[일드] 전영소녀 비디오걸 2화 '니시노 나나세'

 

 

노기자카 46 그룹의 멤버로서 -

일본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로서 -

 

 

완전 상상할 수 없는 행동과 말투로 인하여

귀여운 매력 어필하는데 성공하고 있는 듯한 느낌 !

 

 

물론 -

한국의 걸그룹과는 정말 대조적인데

 

그러한 대조적인 것은 아무래도,

 

한국 그자체

일본 그자체

 

각각의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일드를 통해서 -

 

새로운 문화를 알게되고,

새로운 문화의 존재를 알게되고,

 

우리와는 다른 나라의 문화 또한 인정하는,

 

 

드마라는 참 -

 

여러모로 다양한 생각과 동시에, 사람 그 자체를 성숙하게 만들며

각각의 생각 또한 하게 하는데 참으로 좋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너무 귀엽고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냥 이 한마디로 대체하겠습니다.

 

 

"이거, 실화냐?"

 

 

 

 

 

 

 

 

훔쳐보는 니시노 나나세 -

몰래 엿보는 니시노 나나세 -

 

동시에, 귀여운 니시노 나나세 !

 

 

 

사실 -

 

이 3명, 삼각관계이다.

 

 

모테우치는 나나미를 좋아하고,

나나미는 다른 남성을 좋아한다.

 

 

그렇게 갈등이 생기고 -

조금씩 문제가 생기며, 틀어지기 시작하는 조짐도 보인다.

 

 

 

 

 

그러니 당연히, 노무라 슈헤이는 기운이 없고 -

 

그러니 당연히, 니시노 나나세는 기운을 주고 싶을 것이고 -

 

 

 

 

현역 걸그룹 치고 -

 

꽤나, 파격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전영소녀 비디오걸 2화 줄거리를 통해서 -

 

 

아마노 아이는 모테우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더니 ...

어느 순간 부터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그녀가, 어느 순간 부터는-

그녀 자체가 용기와 희망이란 존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말이다.

 

 

 

 

 

모테우치의 아침 식사를 위해서 -

 

손가락이 상처가 났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아줘서 고마운 아이.

 

 

 

 

 

 

니시노 나나세의 레전드급 엉뚱한 사진

 

 

 

 

 

근데 -

 

정말 엉뚱한데...

 

 

2개의 꽃다발 보다, 하나의 미소가 더 아름다운게 팩트.

 

 

 

 

 

 

 

전영소녀 비디오걸 2화 '용기를 내어 고백!'

 

 

모테우치 역에 노무라 슈헤이는 -

자신이 좋아하는 나나미 역에 이토요 마리에에게

 

"영화를 보자, 둘이"

 

 

라고 데이트 신청을 하고-

다행히도 데이트 신청도 OK !

 

 

 

 

당신의 성공은 -

 

나의 기쁨과도 같다는 듯한, 순수하고 깨끗한 미소 !

 

 

 

 

 

 

 

 

 

 

 

 

 

 

다음주는 이토요 마리에와 노무라 슈헤이가 데이트를 하는 -

 

그러한 장면 속,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무슨일이 또 터질지 -

그러한 사건과 경위에 따라서, 아이는 어떠한 행동을 취할지 -

 

 

이상하고 정말 묘하게 매력 있어서 계속 쳐다보게 되는 '니시노 나나세'

그렇기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다음화가 기대되는 [일드] "전영소녀 ~VIDEO GIRL AI 2018~"

 

 

''아직은, 어리지만 -

그래도 청춘이 모여서 꿈을 키워나가는 장면.

 

청춘이 서로 사랑하고,

청춘이 자신의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 까지''

 

 

 

그렇기 때문에, 어린 청춘이라면 더더욱 -

 

나는 그리고 저는 당신에게 이 일드를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갈수록 삭막한 사회,

오늘도 어려운 현실,

 

 

그녀를 통해서, 포기 보다 희망이 보였고

그녀를 통해서, 어제 보다 내일이 보였다.

 

 

기적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지 않아.

 

작은 단어 하나가,

작은 문구 하나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어.

동시에, 이 작품은 예외라는 법 없어.

 

충분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는 -

그렇게 치유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부디, 전영소녀 비디오걸 2화가 의미있는 리뷰가 되길-

앞으로도 채널W가 일본드라마의 더 많은 매력을 알려주길-

 

 

작지만, 그리 작지만도 않은 나만의 소망을 끝으로

이번 리뷰의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

기적은 멀리서 찾더라도, 희망은 멀리서 찾지 마세요.

C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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