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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일드 파이널 컷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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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파이널 컷 2화

 

 

-

"이게 당신의 Final Cut 입니다 !"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

 

왠지 모르게, 어느 순간 부터는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 것 같은 문장입니다.

 

 

 

 

 

 

 

 

 

일드 파이널 컷 2화 리뷰는 -

 

 

하시모토 칸나의 키스를 의연하게 거부하는

카메나시 카즈야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현재의 사건 -

과거의 사건 -

 

 

공통점이 있다면 그건,

일을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에 '마사키'

 

 

 

 

 

 

[일드] 파이널 컷 2화 '이번 케이스케의 표적은 : 마사키'

 

 

 

특종이라면,

저널리스트 따위 ...

 

 

 

 

 

 

기획된 의도 -

의도적인 질문 -

 

마무리는 물론,

악의적인 편집으로 사람을 생매장 하는..

 

 

즉, 마녀사냥을 통한

독단적인 특종 !

 

 

 

 

 

 

 

 

 

 

 

 

특종을 위해서라면 -

 

 

저널리스트의 저널리즘 ?

그딴 거 개나 줘버려.

 

특종이라면, 나는 영혼까지 판다 !

 

 

By. 마사키

 

 

 

 

 

 

 

 

 

 

 

과거 -

 

어린시절의 케이스케의 어머니,

어린 여아의 살인 용의자로 주목되어 힘든 시절을 보낼 때 -

 

 

자신이 도와주겠다며,

자신이 당신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그렇게 설득을 가장한 꼬심을 통해서-

 

그나마 지켜져 왔던 그녀의 목숨에 칼 같은 마이크를 들이대며 접근하는 마사키

 

 

 

 

 

 

 

 

 

이어서 -

 

하시모토 칸나의 오빠 : 쇼타에 관한 것 또한

조금씩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었으니 ...

 

 

어쩌면, 쇼타는 -

 

케이스케가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는 당사자로 나올지도 모를,

 

 

아직은 추측이기에,

언급은 이정도로만.

 

 

 

 

일드 파이널 컷 2화 '마사키의 자의적인 특종'

 

 

보여지는 게, 모든 것이다.

보여지는게, 모든 진실이다.

 

라고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 -

 

 

동시에, 수 많은 언론과 언론사에 노출이 된 우리들 또한

알아서, 성숙하고 침착하게 걸러서 받아들어야 하는 이유.

 

 

 

 

 

 

-

 

 

 

 

인터뷰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답은 생략 하고,

 

 

의도된 인터뷰 -

기획된 인터뷰를 모두 몰래카메라로 지켜보고 있었던 케이스케.

 

 

 

 

 

 

 

 

 

 

누군가의 허위사실 -

누군가에겐 립서비스 -

 

 

 

 

 

 

 

 

 

웃었다 ...

 

 

마사키, 그녀가

악마처럼 웃었다 !

 

 

 

 

 

 

역겨운 미소 -

더러운 웃음 -

 

케이스케에게는 절대적인 아픔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계속되는 줄거리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몰래카메라

녹취를 통해서,

 

그녀에게 접근하고 -

 

 

 

 

시작되는 카메나시 카즈야의 쇼 -

 

동시에 시작되는 마사키의 Final Cut !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마사키의 인성 논란.

 

 

 

 

 

 

 

 

 

벌써 당황하면 안되는데,

케이스케는 아직 보여줄 게 많아서 ...

 

 

 

 

 

 

 

 

 

 

 

 

 

 

일드 파이널 컷 2화 마사키, '돈으로 수락된 인터뷰'

 

 

케이스케" 아~

이건, 아웃이죠 !

 

 

 

 

 

 

 

용의자와 조작된 인터뷰에 -

 

그 인터뷰 내용 마저도 허위사실이 담긴,

 

 

그리고 그러한 모든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사키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러게 -

 

이것을 온 국민이 본다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케이스케가 마사키를 꼭 -

반드시 짓 밟아야 하는 이유,

 

 

일드 파이널 컷 2화 '카메나시 카즈야의 과거'

동시에 너무나도 가슴 아픈 어린시절 줄거리

 

 

 

 

쓸데없는 질문 1,

 

 

 

 

쓸데없는 질문2,

 

동시에 오해할 만한 질문이고

이어서 자극적이고 의도된 질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

 

 

 

 

 

 

 

 

 

 

 

 

 

 

그렇지요. 그 부분만 -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한 그 장면만 '악의적인 편집' !

 

 

끝으로, MC 후지키 나오히토 처럼 -

믿음이 가는 인물이 그것을 말한다면 ?

 

 

 

당연히,

그녀는 괴로워 할 수 밖에 없고 -

 

 

 

 

 

 

 

 

부름에 무시하고 -

 

고개를 돌리며, 웃었다 !

 

 

 

 

 

 

 

 

희망

절망

 

 

끝으로 사망까지 내몰았던 누군가의 악의적인 편집,

그러한 악의적인 편집을 가장한 특종 !

 

 

 

 

 

 

 

 

 

 

특종으로 흥한 자-

특종으로 망한다.

 

By. 케이스케

 

 

 

그렇게 그녀의 손 발을 꽁꽁 묶어 두는데 성공하고 !

 

 

 

 

 

그는 이어서 -

 

와카바 언니의 유키코에게 또 다시 접근한다.

 

 

 

 

 

 

 

 

 

계속되는 수사에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

 

 

 

그리고 추측 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하면은 -

 

과거, 케이스케의 어머니 죽음에 관련된 것은

 

 

한 개인 -

방송사 뿐 만 아니라, 경찰이란 조직 또한 동원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

 

그렇다면, 사건의 파장이나 크기는 차원히 달라질 것이다.

 

 

 

 

 

 

 

속도감 있는 드라마 -

 

긴장감과 몰입감 까지 잡은 [일드] 파이널 컷 2화 리뷰는 여기까지 !

 

 

 

앞으로, 다음화가 -

계속해서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는 예고편까지,

 

 

 

"후지키 나오히토에게 점차점차,

다가서고 있는 카메나시 카즈야 !"

 

 

다가오는 재미와 함께, 긴장감 속-

 

다음시간 Final Cut의 주인공은 누구?

 

 

 

-

일본 드라마의 숨막히는 재미

 

1월 29일 부터는 채널W : 채널번호 195에서 함께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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