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 신변경호인 7화] 카미카와 타카야의 어레스트

BG 신변경호인 7화

 

 

-

기무라 타쿠야의 보디가드 생활에 있어서,

그것을 뛰어 넘어 사적인 영역 까지도 ...

 

 

참으로 도움을 많이 준, 카미카와 타카야의 '깜짝' 어레스트 !

 

 

 

 

 

 

시작은 강렬하게 -

 

시작은 무게있게 -

 

 

 

 

 

 

 

 

 

 

 

 

 

 

[일드] BG 신변경호인 7화 줄거리

 

 

사이토 타쿠미

카미카와 타카야

 

 

 

"팀원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

 

기무라 타쿠야 마음 돌리고, 전처 히토미의 보디가드로 !"

 

 

 

 

 

 

그러나 이것은 -

 

시작에 불과했다.

 

 

 

 

 

히토미를 미행하고 -

히토미에게 보복하려고 했던 것은,

 

 

한 여성으로...

 

히토미의 현재 남편, 사토시에 대한 질투심이였고

 

 

 

 

 

임무 완료의 느낌표 아닌 물음표 -

 

그렇게 시작된 6년 만에 갖는 우리들만의 식사.

 

 

아니, 슌과 함께 하는 우리 가족의 식사 시간!

 

 

 

 

 

'그곳에서 이시다 유리코를 만나는 기무라 타쿠야 !'

 

 

 

 

 

 

 

간사장에 대신 까지 -

 

그렇게 주요인물들이 모두 모인 레스토랑에서,

 

 

불어오는 불안한 느낌...

 

 

 

 

 

 

그러한 불안한 느낌은 언제나 -

 

틀리지 않았고...

 

 

 

 

 

 

 

 

 

 

 

BG 신변경호인 7화 기무라 타쿠야, 명대사

 

동시에 명장면이라고 해도 과언 아닌 장면 !

 

 

 

 

 

 

 

 

 

 

죽을지도 모르기에 -

 

마지막 하고 싶은 한 마디는, 전 아내 히토미에 대한 사과였고

 

 

그러한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을 히토미냐...

히토미 또한 총을 든 범인 앞에서 시마자키와 싸우는 (척) 하는 순간 !

 

 

 

 

 

 

 

 

BG 신변경호인 7화 '정치인의 비리' 정조준 했다 !

 

 

그러나 이것은 워밍업으로,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간사장의 사과를 받고 -

 

총을 든 우에노는 자살하겠다고 하지만 ...

 

 

민간 보디가드 팀장, 무라타 역에

카미카와 타카야는 절대 안된다고 외치며 !

 

 

 

 

 

 

 

범인은 체포 되었지만 ...

 

불가피했던 카미카와 타카야의 희생 !

 

 

 

기무라 타쿠야가 맞을 뻔 한 총을,

자신의 몸을 날려서 대신 맞은 순간...

 

 

 

 

 

[일드] BG 신변경호인 7화 '이제야, 임무완료'

 

 

이제야 물음표 없어지고

마침표와 함께,

 

모든 것이 끝나나 싶었지만...

 

 

 

 

 

 

 

 

지금은 다른 부서 -

 

하지만 과거의 선배님, 무라타에게...

SP 오치아이는 머리 숙여 사죄를 한다.

 

 

 

 

 

 

 

BG 신변경호인 7화 '오차 없음'

 

 

히토미가 사준 시계를 고쳐주고 -

동시에 시계를 식당으로 가져다 주기 까지 -

 

 

팀장 무라타 역에,

카미카와 타카야는 참으로 고마운 사람...

 

동시에 너무나도 어엿한 어른.

 

 

 

 

 

 

 

 

 

 

 

 

 

전 아내이지만 -

히토미와 좋은 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준,

 

 

카미카와 타카야에게 기무라 타쿠야는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

 

 

"동시에 들려오는 불안한 소리에 어레스트 !"

 

 

 

 

 

 

 

 

 

이번주 -

 

일드 : BG 신변경호인 7화 '카미카와 타카야의 어레스트' 줄거리 결말로 끝이 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어디가 이상인가-

 

정말 그는, 이대로 죽는 것인가...

 

그렇게 사건사고는 더욱 커지고 있다.

 

 

왜냐 -

민간 보디가드와 국가의 권력을 지고있는 간사장과 대신이 싸우게 생겼으니,

 

 

식당에서 있었던 총격전 !

 

은폐 하려는 자 VS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자

 

 

이들의 원외 싸움이 시작될 것 같은 최종장의 최종회 시간...

 

 

진짜 싸움은, 동시에 마지막 싸움은-

다음주가 혼모노 입니다.

 

 

 

 

Ps. 다음주, 자기 대신 총을 맞은 -

 

카미카와 타카야의 생사는 아직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의 명예를 지켜라 !

 

 

 

+ 다음주, 예상하지 못했던 그의 어레스트로 인하여

감동적인 줄거리에 눈물 선사하며 폭발적인 이야기 끌어내나 !

 

 

-

상상 할 수 없는 감동

채널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