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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아노네 2화] 납치된 히로세 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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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네 2화

 

 

-

색다른 드라마 제목

그래서 더욱 포근하게 다가온 일드

 

그러나 그 속에 담겨 있는 내용 또한, 따뜻했다.

 

 

 

 

일드 아노네 2화 '납치된 히로세 스즈'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남자와 같은 스타일로 나와도 좋은 그녀 -

 

다음주 부터는, 에이타가 등장해서 더욱 좋은 드라마 -

 

 

 

 

 

 

 

 

 

모든 내용 아닌,

가장 중요한 내용을 말하고자 하는.

 

 

모든 줄거리 아닌,

꼭 알아야만 하는 핵심 부분만 말하고자 하는.

 

 

지금부터 -

그렇게 시작 될 아노네 2화 줄거리 입니다.

 

 

 

 

 

 

 

 

2장의 서로 다른 지폐 -

 

하지만, 지폐에 적혀있는 일련번호는 같았고

 

 

그것을 토대로-

히로세 스즈는 거래를 제안한다.

 

 

 

 

 

 

 

 

 

 

 

단순한 인쇄소가 아니고,

여기서는 일 할게 없다고 말하는 아노네상 -

 

 

하지만, 단순한 인쇄소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생각하며 거래를 제안한 하리카 -

 

 

 

 

 

 

 

 

 

 

 

 

눈으로만은 식별이 불가능하지만 -

 

지폐를 잡는 순간, 알게 되는 촉감을 말하는.

 

 

 

 

 

 

 

 

 

 

 

범죄를 막고자 하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강행하는 자-

 

 

 

 

 

일드 : 아노네 2화 '히로세 스즈'가 돈을 필요로 하는 이유 -

 

 

아마도 그것은, 병원에서 자신의 인생을 끝내고자 하는

한 사람 때문에 ...

 

 

 

 

 

 

 

꿈 보다는 -

 

지금 당장 쓸 돈이 필요했고,

 

 

 

 

 

 

 

 

 

 

아주머니의 남편 -

아주머니의 딸 -

 

그렇게 피어나는 그녀의 그리운 향수,

 

 

아주머니의 남편은 병사했고

딸은 실종된 상태이다.

 

 

 

 

잠옷을 입고 있는 히로세 스즈 -

그렇습니다.

 

 

가고자 하는 하리카를 붙잡아

오늘은 자고 가라고 권유를 했고

 

 

내 집에 딸 같은 그녀가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아주머니 ...

 

 

 

 

실제로 돈을 인쇄하기도 하는-

 

물론, 아직은 미흡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드라마의 전체 줄거리 답게, 곧 시작 될 것 같다.

 

 

 

 

 

 

 

아노네 2화 리뷰

 

 

이제는 가려고 하는 하리카를 다시 한 번 붙잡아

인쇄소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키는 아주머니,

 

 

결국, 여기서 일하게 해달라는 하리카의 제안을 받아드리며

그녀와의 친밀감 그리고 친밀도를 높여 가는데-

 

 

 

 

 

 

 

 

문제는 여기서 터지기 시작했다.

 

 

고양이 사료를 사러 간 히로세 스즈,

그 사이에 인쇄소에 침입한 누군가들.

 

이어, 하리카는 그들이 도둑이라고 생각하며

집요하게 따라 붙었지만, 반대로 납치를 당하는 -

 

 

그렇게 식당으로 왔는데-

권총을 들고 있는 업자 관련 사람까지,

 

그리고 그의 손에는 총이...

 

 

 

 

 

 

 

[일드] 아노네 2화의 결말은 뭉클했습니다.

 

 

한 가족의 비화,

그렇게 느껴지는 한 아주머니의 아픔 이어서 슬픔 까지.

 

 

그러나, 딸 같은 히로세 스즈가 -

잠시나마 자신의 집에서 묵은 걸 너무너무 좋아했던 아주머니의 미소 까지,

 

 

너무나도 그리운 내 딸,

오늘은 더더욱 보고 싶은 내 딸,

 

이어서 -

아주머니는 하리카에게 마음을 열고,

 

 

일도 시키고 -

마음을 주기 시작하였으나,

 

 

아주머니가 일을 마치고, 인쇄소에 왔을 때에는...

 

문은 열려 있었고

인쇄소와 집 안은 엉망진창 !

 

마치, 하리카가 집을 뒤지고 도망간 걸로 착각 할 수도 있는 상황 속-

납치된 하리카는 과연, 무사 할 수 있을까.

 

 

 

Ps. 다음화 부터 제대로 등장하는 에이타-

벌써부터 너무너무 좋고

 

[일드] 아노네 히로세 스즈의 연기 이어서 모습은-

너무너무 소박하고, 그래서 더욱 보기 좋았던.

 

 

너무나도 의미있는 시간.

너무나도 소중했던 시간.

 

 

그렇기 때문에 다음화가 더욱 기다려지는 지금 -

그냥, 모든 것이 포근 하게만 느껴지는 일본 드라마.

 

 

a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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