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 신변경호인 9화 [마지막화]

BG 신변경호인 9화 : 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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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 NO !

 

THE START !

 

 

 

 

 

 

 

 

 

 

 

 

 

 

 

누군가의 명예를 -

누군가의 신념을 -

 

 

지키기 위해서,

출격 !

 

 

 

 

BG 신변경호인 9화 [마지막화] 줄거리

 

 

이시다 유리코의 각오 -

이시다 유리코의 변심 -

 

 

그렇게 밝히고자 하는 진실 !

 

 

 

 

 

 

그러나 그 길을 그 누구 보다-

 

그 무엇보다 단단하게 지키고 있는 오치아이 !

 

 

 

 

 

 

상대편-

다른편-

 

 

그렇게 죽여야 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이시다 유리코 당신 아닌 ,

진실은 내가 밝히겠습니다 !

 

 

일드 : BG 신변경호인 마지막화에 오치아이의 변심 까지,

 

 

염치가 있지,

양심도 있지,

 

 

죽은 무라타 과장의 죽음은 -

돌아간 무라타 선배의 아픔은 -

 

 

그분의 죽음과 아픔...

동시에, 명예까지 내가 지키겠다 !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by. 오치아이

 

 

 

 

 

 

 

 

 

 

BG 신변경호인 9화 '기무라 타쿠야'

 

 

당당하게

돌파하고

 

모두가 있는 그 곳에서 밝혀진 진실,

 

 

그렇게 알게된 누군가의 더러운 실체 !

 

 

 

 

 

 

 

 

 

 

 

이로써 지켜진 그의 신념 -

그렇게 지켜지는 누군가의 명예 -

 

 

BG 신변경호인 9화 : 마지막화에서 이뤄낸 무라타 과장의 명예회복

 

 

 

뉴스를 통해서 -

신문을 통해서 -

 

세상에 공표되다 !

 

 

 

 

 

 

 

 

 

일드 BG 신변경호인 9화 '이시다 유리코' [마지막화]

 

 

- 다시 시작하겠다는 그녀,

- 일본 최정상에 서겠다는 그녀,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겠다는 그녀의 신념,

신념 속 보여진 각오를 통해서...

 

 

유리코는 타쿠야에게 이별을 고한다.

 

 

 

 

 

 

 

 

 

 

 

누군가의 제안 -

누군가의 시작 -

누군가의 관심 -

 

 

 

 

 

 

끝의 또 다른 이름은 -

새로운 시작 !

 

 

BG 신변경호인 9화 사이토 타쿠미와 함께,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

 

 

새롭게 다시 -

이렇게 다시 -

 

시작된 누군가의 경호 !

 

 

 

 

 

 

 

 

누군가의 죽음으로 -

누군가의 신념으로 -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누군가의 지켜진 명예를 통해서 -

우린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그렇게 잊지 않을 당신,

그렇게 영원할 무라타 과장님 !

 

 

 

 

일드 BG 신변경호인 9화 : 마지막화 리뷰는 여기서 끝났지만 -

 

우리들의 경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겁니다.

 

 

 

기무라 타쿠야

사이토 타쿠미

 

아라이 나나오

마미야 쇼타로

 

카미카와 타카야

등-등

 

 

다소, 일드 마지막화의 리뷰가 너무너무 늦어서

 

아쉬운 마음도-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 -

이렇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늦어도 앞으로도 -

끝까지 함께 즐기겠습니다.

 

 

C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