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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민

이번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이청아 이민기 명대사 명장면, 남겨보겠습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이청아 이민기 명대사로, 이번생은 처음이라 15회 리뷰로 보는 '줄거리' - 짧지만, 굵직해서 그래서... 드라마가 끝나도 여운이 남았던 장면만 추려보았습니다. 평생 잊고 싶지 않을- 평생 잊고 싶지 않은- 가슴 아프지만, 가슴 따스한 이야기. [ 이번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명대사 ] - 세희씨를 어르고 달래면서 결혼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요. - 어머님, 아버님의 중간자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아요. - 아물지 않은 세희씨 상처에, 쿠션 역할로 남고 싶지 않아요. 정소민" 세희씨한테 상처... 한 번 주셨잖아요. 어머니도, 아버지도. 아무리 오래된 일이라도, 일어났으니까요. 이청아" 근데 작가님이 은근, 나를 맥이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또.. 더보기
[이번생은 처음이라 14회 줄거리] 명대사 명대사로 보는 이번생은 처음이라 14회 - 귀로 한 번, 마음으로 또 한 번 듣습니다. 이청아" 안.. 녕... - 여기 살아? 이 동네에? 고정민" 난, 나는 그냥 여기 지나가는 길에... [ 이번생은 처음이라 14회 누군가의 만남이 누군가에겐 불편으로 ] - 남세희 - 윤지호 앞으로도 괜찮을까... 이청아" 아, 저는... 술이 다 깨버렸네요. 윤지호, 본격적으로 계약하고 고정민 대표와 함께 일하다 ! 고정민" 금액이 생각하신 것 보다 많이 모자르구나... 이청아" 작가님, 그러시면 안되요. 놀라더라도, 혼자 나가서 몰래 놀래셔야지. 아니, 계약하는데- 적군한테 그렇게 자기 수를 다 보이시면 어떻게요. - 많은 거 아닙니다. 사실 저희 회사는 그렇게 많이 작가들을 계약하지 않아요. 대신 한 번 하면,.. 더보기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고정민, 이청아의 멋있는 아름다움이란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고정민, '이청아의 멋있는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 어제 나온- OST 벤의 '갈 수가 없어'를 들으며, 리뷰 시작! 우아하고 품격있는 그녀의 등장은 너무나도 방갑습니다. 작가님 대본 보고 뵈러 왔습니다. 제작사 대표, 고정민 입니다. 고시원 이야기, 어떤 분인지... 꼭 한 번 뵙고 싶었어요. 작가님하고 같이, 일 해보고 싶어요. [ 이번 생은 처음이라 13회 고정민, 멋있는 아름다움 시작 ! ] 이청아" 보조 작가를 그만 두신 거에요? 글 쓰는 걸, 그만 두신 거에요? - 저는, 작가님 글이 필요해서 왔습니다. - 이유를 여쭤봐도 되나요? 아... 결혼, 하셨군요. [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고정민 대표 명대사 ] - 근데, 작가님... 왜 제 귀에는 그게 되게 슬픈 변명처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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