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15회] 에릭 서현진 명대사
[ 또 오해영 15회 명대사 ] 지금 보고 있어도, 지금 또 보고 싶은 선남선녀 커플.. 에릭 서현진 누나를 누나라 부르지 못하고, 누나에게 키스는 더 못하겠고 ! 김지석 예지원 - 키스신 과연, 성공할까요? 허정민" 꼭, 새색시 같아요... 신랑 기다리는, 찌개는 끓여 놨구요? (띵....) 그냥 한말인데. 박수경" 취한척 해보려고, 몸이 심심해서? [ 또 오해영 예지원 명대사 ]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우리 집에선, 앉아서 쌉니다. 흘리면, 죽습니다. 조심해!" 박수경" 너 !!! 오늘, 이자식 죽인다. 개길땐, 죽이는거야 ! [ 또 오해영 15회 박수경 ] "난 이민 갈꺼구 넌 지금처럼 자유롭게 살면 돼, 그러니까, 괜히 미적 거리지 말고 짐 싸서 나가, 그냥 나가... 괜찮아." 예지원" 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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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13회 명대사 명장면
[ 또 오해영 13회 ] 명장면 에릭이 에릭 되어 서현진이 서현진 되어 서로가 서로를 헤아려 본 마음 이번회에서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만 모아 보았습니다. 하시은" 애야, 그건...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거란다. 서현진" 도망가는게, 더 쪽팔려... 그냥 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어. [ 또 오해영 김미경 명대사 ]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나는 법! 금쪽같은 내 딸... 마음 아프게 한 죄, 그 죄 달게 받을거네, 암... 꼭 받아야지 ! 서현진" 참... 이 사람 뭐지 싶다. "앞으로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괜히 아는척 하지 말고 그냥 가요, 우리... 괜히 쿨한 척, 방가운 척 하지 말구요. 이건 눈물이 아니라, 콧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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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12회] 예지원 임신, 에릭 교통사고!
[[ 또 오해영 12회 ]]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김지석 아이로 추정되는 예지원 임신 ! (+ 버스 뒹굴뒹굴 사건은 안비밀) 한편, 에릭 교통사고로 인해서 마음을 다잡는다. 드디어 그는, 자신이 진짜로 사랑하고 있는 서현진? 전혜빈?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인가~ [ 또 오해영 이사도라 ] 예지원" 이 모든 일은.. 네가 사라진 그날에서 시작 됬다는 것 ! 알고 있지.. 반성, 해라 ! 서현진" 아는데.. 다 아는데... 마음이 그게 안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박도경한테 실망하는 날도 다 있고, 진짜로 잘못한 놈은... 잡는게 아니다! 이미, 충분히 괴롭다." 김지석" 사랑한다는... 언제나, 옳아! [ 또 오해영 12회 으리녀 ] "누가 빌붙어 산다고 그래, 식구야! 같이 산 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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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8회] '전혜빈 탁구' '영지 동거'
[[ 또 오해영 8회 ]] 에릭" 죽었다 깨어나도, 너랑 결혼 하겠다는 말 이였어. 전혜빈" 불쌍해서 ? 난 불쌍한거 싫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 그렇게 보는건 더 싫어. 오빠, 탓이라는거 아니야. [ 또 오해영 전혜빈 탁구 ] "우리 마지막을 다시 만들자! 탁구치자, 우리... 나랑 탁구 딱 열번만 쳐. 열번째 되는 날,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고 헤어지자. 오빠에 대한 감정은 털고 가고 싶어." "좀 점에 오빠 냄새... 나 울컥 했어, 만나길 잘 했다. 진작 만날걸. 좋다..." 전혜빈" 바다 가자, 엉? 빨리빨리, 빨리잉~ 스포츠에서 승리한 전혜빈은, 에릭에게 소원으로 노래를 요구했다. 그녀는, 여배우로서 또 연기자로서 대단하다. 짧은 이 탁구씬을 찍기 위해서, 무려 3개월 동안 연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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