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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29회] 박형준 유시민 <증세 추경> 썰전 229회 : 박형준 유시민 "이번에는 무엇에 관해서 논했을까요?" 썰전 229회 - 추경에 대해서" 추경이 급하다- 추경이 중요하다 하면서, 여당의원 26명의 불참은, 어떠한 변명도 핑계도 국민 앞에서는 부끄러울 것입니다. 야당만 탓할게 아니라- 돌아보는 여당이 될 것임을 말하는, 추경에 이어서- 썰전 229회 첫번째 한줄평입니다! 박형준 교수님의 한 줄 평 시작으로- 그 끝은 유시민 작가님이 마무으리 ! 모든 당이 그렇게 될 수는 없겠지만, 한 사람에게라도 더 사랑받는 정당이 되길 바라며- -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발표, 추경에 이어서, 수퍼리치에 대한 증세 ! "증세에 관해서 문제는 무엇?" 나갈 돈은 많고- 걷히는 돈이 적다면, 무조건 증세는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것을 숨.. 더보기
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 2명의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나라 꼴, 개판은 물론 보수가 궤멸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수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나쁜 것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 늘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작가한테 논리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밀리고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에 밀리는게 아니라 단지, 사람이 사람한테 밀린 것이다. 하지만, 박형준 교수는 달랐다. 더 꼼꼼하게, 더 철저하게 준비해 온 유시민 작가를- 그는, 더 위에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보다 훌륭하기 떄문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차이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 전변 가고, 박교수 와서 참 다행이다." 썰전 228회 방산비리와 관련한- 카이에 대.. 더보기
[황금의 제국 18회] 박경수 작가 [ 황금의 제국 18회 ] 박경수 작가가 만든 고수란, 그가 만든 장태주란 인물이란. 명대사로 엿보다 ! "말했습니다. 계획대로 하자고, 거, 같이 달립시다. 내 고삐 잡을 생각하지 말고." 장태주" 거, 친구끼리 명령 하는거 아닙니다. 최서윤" 부탁입니다. 부탁해요, 처음입니다. 이 세상 누구한테도 부탁하는거. [ 황금의 제국 18회 박경수 작가가 만든 괴물 ] "이제 알겠습니다. 돈의 힘이 뭔지, 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물건도, 사람도" 장태주" 같은 집에서, 몇년 정이 들었는데... 받은건, 돌려줄겁니다. 오늘 안에. [ 황금의 제국 고수, 난 이래서 태주가 좋다. ] "나 구하려다, 다친 사람. 내 손에 피 대신 묻히고 간 사람. 선배 손에 피, 평생 닦아주며 살랍니다." "교회 안가도 기도 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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