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 2명의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나라 꼴, 개판은 물론 보수가 궤멸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수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나쁜 것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 늘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작가한테 논리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밀리고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에 밀리는게 아니라 단지, 사람이 사람한테 밀린 것이다. 하지만, 박형준 교수는 달랐다. 더 꼼꼼하게, 더 철저하게 준비해 온 유시민 작가를- 그는, 더 위에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보다 훌륭하기 떄문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차이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 전변 가고, 박교수 와서 참 다행이다." 썰전 228회 방산비리와 관련한- 카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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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 18회] 박경수 작가
[ 황금의 제국 18회 ] 박경수 작가가 만든 고수란, 그가 만든 장태주란 인물이란. 명대사로 엿보다 ! "말했습니다. 계획대로 하자고, 거, 같이 달립시다. 내 고삐 잡을 생각하지 말고." 장태주" 거, 친구끼리 명령 하는거 아닙니다. 최서윤" 부탁입니다. 부탁해요, 처음입니다. 이 세상 누구한테도 부탁하는거. [ 황금의 제국 18회 박경수 작가가 만든 괴물 ] "이제 알겠습니다. 돈의 힘이 뭔지, 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물건도, 사람도" 장태주" 같은 집에서, 몇년 정이 들었는데... 받은건, 돌려줄겁니다. 오늘 안에. [ 황금의 제국 고수, 난 이래서 태주가 좋다. ] "나 구하려다, 다친 사람. 내 손에 피 대신 묻히고 간 사람. 선배 손에 피, 평생 닦아주며 살랍니다." "교회 안가도 기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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