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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악마판사 3회] 허중세 대통령 마사지하는 매혹적인 김민정(정선아) 드라마 악마판사 3회 줄거리 中 국가를 생각한다는 [드라마 악마판사]에 꼴통 집단들 그중에서도 단연, 가장 꼴통은 바로 허중세 대통령 역에 백현진이다. 분명 남자한테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어느 사이 내 목덜미를 만지고 있는 사회적책임재단 정선아 이사 역에 김민정!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냐는 허중세의 말에 답하지 않고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 정선아 이사! 뭔가 야릇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 이곳은 도저히 청와대가 아니고, 나는 더이상 대통령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 (좋텐다) 그러면서도 좋다는 허중세에- 무언가 노림수가 있는 정선아! 재단 사업에 대한 수익 10%를 보장하고 그는 좋아라 하면서, 누가 이렇게 심부름을 센스있게 잘 하냐며 정이사를 칭찬한다. 칭찬하는 허중세에 갑자기 대통령의 .. 더보기
썰전 222화 : 사드 강경화 트럼프 썰전 222화 리뷰 전원책 유시민이 말하는 사드 유시민이 말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전원책이 말하는 트럼프 아닌 도람뿌에 대해서 ! 썰전 222화 첫번째 현안은 바로 사드 ! 강자와 약자- 약자와 강자 사이에서 또 사드 보고 누락에 관한 건에 대해서 논했습니다. 사드에 관해서 한 줄 평 !" 전원책" 힘이 있어야만 평화가 유지된다. 유시민" 의존하는 정서를 벗어나야 힘이 생겨요. 이어서는-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상조, 외교부장관 후보자 강경화 청문회에 대해서 논합니다. 적당히 아는 사람 말고- 제대로 아는 사람이 칼을 쓰는 것이 옳지 않은가 썰전 222화에서는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를 감탄하고 또 존중해주는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돋보였고 청문회에 나오는 후보자들에 대한- 흠이 관해서... 내가 야.. 더보기
[더케이투 5화 명대사] 우산 명장면 [ 더케이투 5화 명대사 ] '그리고 김제하와 최유진의 우산 명장면' 동시에 계속되는, 클라우드 나인 호출! 내려가는 지창욱의 시야에 펼쳐진 광경은? [ 더케이투 최유진 명대사 ] 송윤아" 하긴, 귀신 같아야 싸움에 더 유리하겠지? "괜히 힘 빼지말고 기다려, 복수에도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까." [ 더케이투 5화 명장면 ] "원래 아들들이란게, 찌질한 족속들이잖아요." [ 더케이투 우산 명장면 ] 김제하" 이제 그만, 나가시죠. 최유진' 분명 2번 누르지 않았어, 하지만 이 아이는 읽었던거야, 내 마음을. 여태 내 명령없이 이렇게 움직인 사람은 없었어.. 이 아이는.. 내 명령도 허락도 필요없었던거지, [ 더케이투 5화 송윤아 명대사 ] '사냥개가 아니였어, 늑대였던거야. 위험하다.. 아마, 길들일 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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