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17회] 고수 명대사
[ 황금의 제국 17회 고수 명대사 ] "웃으면서 밥 먹는 식탁하고, 성진그룹.. 둘 다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장태주" 그 펜트하우스 두 채를 헐어서 하나로 쓰고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한테 하루에도 수십번, 부동자세로 보고하고 있는 박진태 전무입니다. "피서 갔다가, 계곡이 마음에 든다고 평생 거기서 살겁니까. 돌아와야죠, 싸움터로." [ 황금의 제국 장태주 ] 고수"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잠시 잊었네요. "거래는 깰 수 있지만, 약속은 지킵니다. 장태주" 당신 생각까지, 내가 책임져야 합니까. 기분 나쁩니까 ! 아빠가 사준 곰 인형, 내가 엿하고 바꿔 먹어서. 어떡하나, 우리 공주님 심하게 삐지셨네. [[ 황금의 제국 17회 명대사 ]] 고수" 땀은 최동성 회장만 흘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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