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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진

[귓속말 16회 줄거리] 태백게이트 [ 귓속말 16회 줄거리 ] 무너져가는 침몰해가는 로펌- '시작되는 : 태백게이트 !' 박세영" 태백이- 어서, 무너졌으면 좋겠다... 아빠! 이상윤" 그 과정에서 강정일이 살인을 했다고.. 의심을 풀던가 자백을 하던가 권율" 나 떠나기 전에, 최수연 만나야겠다... 최수연" 떠날 사람이야.. 우리 짐 다 싣어서 보내자, [ 귓속말 16회 최수연 VS 강정일 줄거리 ] "내 몸에 손대면- 밀항선은 취소 될거야" 이보영" 강정일씨- 김성식 기자 살인혐의로 체포합니다. 신영주" 의무를 다 하지 않는 사람이... 권리는 잘도 챙기시네, 묵비권까지... 강정일" 최수연-! 수갑 채워서, 내 눈 앞에 데려오세요.. 그럼, 비자금 계좌.. 신영주씨 손에 쥐어 드리겠습니다. [ 귓속말 16회 태백게이트에 중심은 이상.. 더보기
[펀치 17회] 이태준 VS 윤지숙 [ 펀치 17회 이태준 검찰총장 ] 조재현" 아따, 최연진이... 밥은 내하고 묵고, 일은 정환이꺼 해주고 있었네. 김래원" 인생에 정답이 있나, 선택만 있지... 난 그런 선택을 했고, 지금 책임을 지고 있어. 박정환" 내가 한 선택, 그 책임을 지는게... 이 세상에 진 빚을 갚고 떠나는거란 사실.. 그건 좀 아쉽네. "아따... 같이 배를 타고 가면서, 구명조끼는 혼자 입을라 카네.. 구명조끼 벗으이소, 특별검사님." [ 드라마 펀치 17회 조재현 ] 이태준 검찰총장" 일도 정환이 위해서 했으니까, 이름도 정환이 옆에 올려주꾸마. "오늘 저녁 뉴스에, 특별검사님 아들래미 이상영이 병역비리가 탑 뉴스에 나오는거 보실랍니까!!!" [ 펀치 이태준 윤지숙 기싸움 ] 총장" 약속을 정할라면, 의논을 해야지.. 더보기
[펀치 명대사] 국무총리 검찰총장 이태준의 목줄을 쥐고 있는 윤지숙 법무부 장관. 그녀는 총리로 내정되며 국무총리의 자리에 오르려 한다. 또한 조재현은 박혁권의 조언을 듣고, 중대결심을 한다. [ 펀치 명대사/명장면 ] 박혁권" 총장님 꿈... 윤지숙 장관한테 주십쇼. 조재현" 윤지숙이 뒷바라지를 해라, 이 말이가? 조강재" 기회는 올겁니다. 안오면.. 제가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이태준" 강재야, 니는 내가 안 밉나? "밉습니다, 근데.. 총장님하고 같이 먹은 밥 같이 먹은 술.. 같이 꾼 꿈이.. 너무 많습니다." 이태준" 장관님, 청와대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검찰총장" 검찰에서 세운 공은, 장관님 드리겠습니다. 장관님 청와대 가는 길에.. 돌덩어리는 제가 치워드리겠습니다. [" 펀치 조재현 명대사 "] 이태준" 약속드리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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