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패셔니스타 김미선 아나운서
TV조선의 패셔니스타의 김미선 아나운서 TV조선의 뉴스를 이른 오후에 보면패션도 머리스타일도 굉장히 화려한아나운서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과한 것 같지만서도,계속해서 보니, 그것은 자신을 드러내는개성이기도 하고, 자신감으로 보여서새롭게 보이기도 했는데요. TV조선 김미선 아나운서 눈빛은 살아있고목소리도 살아있다. 품격있게 상대를 논하며가끔은 날카로움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게 뉴스진행도 잘하는 김미선 아나운서그저 패셔니스타로, 보이는 부분에만 신경쓰고겉만 화려했다면, 저 또한 그녀를 비판했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김미선 아나운서는진행도 깔끔하게 잘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잘 들리게끔, 진행도 잘 합니다. 즉, 전달을 잘 한다는 것인데요. 그렇게 자신의 일을 잘하면서,패셔니스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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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 2명의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나라 꼴, 개판은 물론 보수가 궤멸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수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나쁜 것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 늘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작가한테 논리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밀리고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에 밀리는게 아니라 단지, 사람이 사람한테 밀린 것이다. 하지만, 박형준 교수는 달랐다. 더 꼼꼼하게, 더 철저하게 준비해 온 유시민 작가를- 그는, 더 위에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보다 훌륭하기 떄문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차이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 전변 가고, 박교수 와서 참 다행이다." 썰전 228회 방산비리와 관련한- 카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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