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펀치 5회] 명대사&명장면

'드라마 펀치 5회명대사/명장면'

 

 

 

 

서지혜" 끊어야죠~

 

30대에 여의도에 들렀다가,

나이 들어서 청와대 구경까지 하려면

 

아주 오래 살아야 하니까.

 

 

 

 

 

 

 

 

[ 펀치 5회 김래원 명대사 ]

 

 

박정환" 공정 진실

정의 인권 청렴

 

다섯개의 대나무가 의미하는

검찰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검사장님들은

대나무가 아니라 연약한 꽃이네요,

 

입김에 흔들리고

바람에 떨어지는

꽃.

 

 

 

 

 

 

 

 

 

 

김래원" 고자질은,

애들이나 하는 겁니다.

 

평검사가 진금 불만 때문에

기자 회견을 하려고 한다.

 

장관님이 그런거

주변에 알릴 분은 아니죠.

 

생색도 애들이 내는 것입니다.

 

 

 

 

 

 

[ 펀치 5회 명장면 ]

 

 

"다시는 장관님께 실수하지 않도록,

총장님 잘 모시겠습니다."

 

 

 

 

 

박정환" 연진아,

 

지금 나한텐

날 믿는 사람 보다,

 

내가 믿을 사람이 필요하다.

 

 

 

 

 

 

 

 

 

 

 

< 펀치 5회 박정환 명대사 >

 

 

김래원" 원칙대로 했다가,

우리 장관님

퇴임식 치룰 뻔 했습니다.

 

규칙을 따르고

룰을 지켜라,

 

요즘 아드님은 그렇게 삽니까?

자식한테도 먹히지 않는 소릴

저한테 하십니까,

 

장관님, 이번 수사

규칙도 룰도 제가 정하겠습니다.

 

안됩니까?

 

 

 

 

 

"사냥은

사냥개가 하는 겁니다.

 

장관님,

좋은 검사님들은 곁에 두시고

 

제 앞에서

비키게 해 주십쇼."

 

 

 

 

 

 

 

 

 

<:: 드라마 펀치 5회 명대사/명장면 ::>

 

 

김래원" 개가 문다고,

개하고 싸울 순 없죠.

 

주인을 잡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