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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펀치

박혁권 펀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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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혁권 펀치 명대사 >

 

 

조강재" 신하경..

 

모든 증거가 자네를 가르키고 있어,

범인이라고...!

 

 

 

 

 

[ 펀치 조강재 명대사 ]

 

 

박혁권" 야~ 부럽다,

 

매연도 없고~

사건도 없고~

전망도 없고~

 

만나서 얘기해,

만날 수 없겠지만?

 

 

 

 

 

 

박혁권" 장남이

반찬 투정 합니까,

 

맛있는 반찬은 지 앞에

다 놔주는데...

 

떠난 장남!

잊으세요.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조강재" 일시적으로 호전 된 것이면,

두어달 안에 정환이 떠날 것입니다.

 

그럼 신하경 검사는 계획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 펀치 박혁권 명대사 >>

 

 

조강재" 미국 대사관에 법무관으로

발령 내세요.

 

미국에가면 사건 못 끼어들 것이고,

발령 거부하면 검사옷 벗기면 되고,

 

그놈 손에서

수사권만 없애면 됩니다.

 

 

 

 

 

 

"몸은 하나인데,

재판을 두개나 받을 순 없잖아?"

 

 

 

 

온주완" 2천명 검사가,

이 사건 지켜보고 있어...

 

조강재 부장이 혼자서 막을 수

 

 

김래원" 호성아-!
세상이 네 생각 같았으면 ,

 

나도 너처럼 살았을꺼야.

 

 

 

 

 

 

 

 

<' 펀치 조강재 명대사 '>

 

 

박혁권" 수사지휘권은,

우리 검찰에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모욕적인 조치 입니다.

 

이를 위해 평검사를 뒤에서 조종하고

그 사실을 부인 한 분을 장관님으로

모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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