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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펀치

드라마 [펀치 1회] 이태준 지검장, 검찰총장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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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펀치 1회]

 

[주연]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박혁권

 

 

권력을 갖기 위한 이들의 싸움은 계속된다!-!

 

드라마 펀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명대사이자 명장면.

하지만 다음 티스토리에선,

검찰총장이 된 이태준 명대사만 다뤄보겠습니다.

 

 

<< 드라마 펀치 1회 명장면&명대사 >>

 

 

 

"정국현이 임마가, 내 보다 나이는 많은데

내 1년 후배다.

 

야가 검찰총장 되면, 내는 검사옷 벗어야 된데이!

 

정환아... 요번에는 내가,

검찰총장 자리에 한 번 앉아야 겠다."

 

 

 

 

이태준[조재현]

 

심부름도 제대로 못 해놓고,

심부름값은 와 먹고 있노?

 

 

 

 

강재야!
네는 남의 답안지 채점만 하지 말고,

네도 답안지 내 봐라!

 

없나?

 

그라면 정환이 답안지에,

네 이름이랑 내 이름이랑 같이 넣자, 됐제?

 

 

 

검사 봉급 받으나,

콩밥 먹으나~

 

나랏밥 먹는 건 매한가지 아니가?

 

 

 

 

 

(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 펀치, 조강재 )

배우 박혁권씨가 여기서 확~ 떴답니다!

 

이태준" 강재야...

네는 내 말만 들으라!

 

 

 

 

"동부지검 형사부장으로 가서,

단디 막아놓고 온나"

 

잔칫날 비는 피해야 안되겄나...

 

정환아,

내가 네 말고 누굴 믿겠노.

 

 

 

 

 

 

 

 

 

 

 

 

마음이 덥네,

비좀 맞자...

 

정환아, 울 어머니 아버지한테

인사시킨 것은 네뿐이다...

 

네 넘어뜨리면서 까지

내 혼자 만세 못 부르겠다...

 

 

 

 

 

 

이태준 [ 조재현 ]

 

선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국회가 주최하는 인사청문회에서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할 것을 선서 합니다.

 

 

아직은... 아직은!

킹메이커 정환의 활약으로,

드디어 검찰총장 후보자로 청문회 자리에 앉은 이태준!

과연, 그는 ''의 자리에 앉을 수 있을 것인가.

 

 

 

 

 

 

 

[펀치 1회] 마지막 하이라이트-!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아중은 울고...

검찰총장 후보자, 이태준은 웃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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