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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펀치

[펀치 4회] 김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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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펀치 4회 명장면 ]

 

 

김래원" 지난 7년간,

총장님 모셨습니다.

 

근데 부탁도 자주 해봐야지,

처음해 보니까 어색하네요.

 

 

 

 

 

박정환" 몇일 안보였다고

집 사람 옥살이 시키는 분인데,

 

무서워서 뒷모습 보이겠습니까.

 

 

 

 

< 펀치 4회 명대사 >

 

 

김래원" 하경아!

 

너 나와야지,

예린이가 기다려.

 

 

 

 

김아중" 우리 예린이 너무 보고 싶은데...

 

나 살겠다고 운전기사님 아내,

그 손에 수갑은 못 채우겠다, 증말.

 

 

 

 

'펀치 4회 조재현 명대사'

 

 

이태준 검찰총장" 손에 쥔,

패가 있어야 타협을 할 것 아니가!!!

 

정환이가 밉다고...

정환이 아이들까지 내팽개쳐 놓으니,

이 사단이 생긴 것 아이가!!!

 

 

 

 

 

박정환" 연진아,

 

너한테 기회는 다음에 주지...

 

여의도로 입성 할,

아주 좋은 기회.

 

 

 

 

 

 

 

<< 펀치 4회 명장면 >>

 

 

김래원" 퇴원한지 몇일 안되서,

아직 술은 못하고...

 

이걸로 합시다.

우리 작별주!

 

 

 

 

"최연진 검사 입은,

내가 막아드렸는데...

 

내 입은,

누가 막을래나

 

최연진 검사 드렸잖아요,

하경이 내주세요!"

 

 

 

 

 

 

"예린아, 기도해...

이젠 아빠가 들어줄게."

 

 

 

 

 

 

 

 

 

 

 

< 펀치 4회 박정환 명대사 >

 

 

김래원" 박정환입니다.

 

하경이 빼내야겠습니다, 장관님.

 

이태준 총장...

제가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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