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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서바이벌 웨딩 2화] 루이비통의 광고와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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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웨딩 2

 

 

 

일드를 통해서 보여주고 말해주는

- 일본 : 루이비통의 광고와 유래...

 

 

''브랜드 가치 그 이상의 것!''

 

 

 

 

자신의 가치를 내려 놓고자 -

 

아니, 가치 올리기에 포기한 사야카에 대해서,

편집장, 이세야 유스케가 말해주는 일본 루이비통의 광고.

 

 

 

 

 

 

 

 

 

 

 

 

 

 

 

몇 년이 지나도 지킨다.

그렇다.

 

 

루이비통은 철저히,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요인을 배제한다.

 

 

 

 

 

 

또한, 루이비통의 유래에 세일은 없다 !

 

단, 한 번도 말이다.

 

 

 

 

 

 

 

 

 

남은 재고를 치우기 위해서,

혹은, 재고에 대한 비용을 위해서...

 

 

즉, 경제적 가치 보다 브랜드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긴 것.

그것이 바로 서바이벌 웨딩이 말해주는 루이비통!

 

 

 

 

 

 

 

 

계속해서 이어지는,

 

루이비통의 유래.

 

 

 

 

 

 

 

 

 

 

 

 

 

규정을 벗어나는 것을 철저하게 -

그리고 절대 허용하지 않는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LV'

 

 

 

 

 

 

 

 

 

 

 

 

고객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솔직히, 그런 건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

루이비통이란 브랜드의 가치와 그것 자체를 사랑한다.

 

누군가는.

 

 

그래서 더욱 철저하게 지키고자 했던 게 아닐까.

 

 

 

 

 

 

 

 

 

 

 

 

 

끝까지, 그리고 계속해서 -

 

이세야 유스케는 서바이벌 웨딩 2화에서 그녀를 설득한다.

 

 

 

자신의 웨딩칼럼 성공을 위해서?

그녀의 결혼과 성공을 위해서?

 

아직, 그것까진 잘.

 

 

 

 

 

 

 

 

 

 

 

루이비통의 광고/유래를 통한 설득이 통했는지 -

 

 

다시 한 번, 그녀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

시작한다.

 

 

 

-

서바이벌 웨딩 2화 '하루'의 다시 시작된 하루

 

 

 

 

 

 

-

타카하시 메리준을 통해서, 그와 함께 했던 모든 흔적

그러한 흔적을 지우다.

 

리셋.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하고 -

그렇게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

 

모든 것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알게된, 사야카.

 

 

리셋이 성공하였으니 -

편집장의 다음 전략은 무엇일까.

 

 

 

점점, 일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연재되고 있는 것 같다.

 

 

 

 

 

riz editorial department

- 누군가의 삶의 활력터

 

 

 

그곳에서 이세야 유스케의 큰 그림은 -

이곳에서 하루의 인생은 -

 

어떻게 그릴지, 어떻게 보여줄지...

너무너무 기대되는 일드의 시작이다.

 

 

 

[일드] 서바이벌 웨딩 2화 줄거리는 여기까지 -

동시에, 리뷰 또한 여기까지.

 

 

누군가의 리셋과 누군가의 바뀐 전략 속-

바뀌는 것은 또 하나 있을 것이다.

 

 

바로, 자기 자신-

사야카.

 

 

 

Ps. 나 자신을 사랑해라.

 

In, 서바이벌 웨딩 X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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