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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일본 웹드라마> 별무리 리벤저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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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웹드라마 - 별무리 리벤저스 1화

 

 

:::

 

신카와 유아의 등장으로,

한 번 보기 시작했습니다.

 

 

 

잘나가던 인플루언서 -

 

인스타에서 유명한 하루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며 시작되는 이야기.

 

 

 

 

 

 

 

 

 

 

 

 

 

 

미디어 시대

 

그러한 소재를 담은 AMEBA의 일본 웹드라마 :: 별무리 리벤저스,

 

 

 

 

 

 

 

 

 

 

 

 

 

굉장한 하루의 인스타 영향력 -

 

그렇게 화기애애한 이야기 중,

 

 

 

 

 

 

 

잘나가는 그녀,

 

나름 성공한 에비스 프로듀서는 기억도 못하고...

 

 

반면, 그녀는 -

자신의 이러한 영향력을 통해서 새로운 스텝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한 생각을 하던 찰나 -

 

어느 소속사 대표는 하루에게, 소속사를 선물로 준다.

 

 

 

너의 재능

너의 영향력으로, 한 번 키워봐라 !

 

 

그렇게 그녀는 변호사와 함께, 서류에 사인을 한다.

 

 

 

 

 

 

 

 

 

 

 

 

웹드라마_ 별무리 리벤저스 1화 줄거리

 

 

줄거리는 더욱 빠르게,

더욱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잘나가던 그녀는, 빚더미의 회사를 끌어안게 되었으며-

 

위와 같은 사기 소식에, 그녀의 이미지 또한 추락하였고

그러한 추락은 인스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눈물을 흘리고 -

슬픔을 맛보고 -

 

천국에서 단 번에 지옥으로,

지상에서 한 번에 지하로,

 

떨어지는 신카와 유아 !

 

 

 

-

3년 동안 활동을 하지 못한 그렇게 안한 5명의 그룹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다 시 한 번 힘 써본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역시나, 쉬운 건 없었다.

 

 

자신이 잘 나가는 순간에 인지하지 못했던 에비스 -

나락으로 떨어지니, 이제야 보이기 시작한 에비스의 가치 -

 

 

 

그러한 에비스에게 반격을 당한 하루,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

 

그녀는 내던져진 CD를 물 속에서 건진다.

 

 

 

 

 

 

 

 

 

 

그래도 당당하게,

그렇게 겸손하게,

 

 

별무리 리벤저스에서 신카와 유아는 대단한 결기를 보였다.

 

 

 

처음엔 여성의 아름다움을 -

결말은 여성도 멋질 수 있음을 -

 

그녀는 몸소 보여주었다.

 

 

 

 

 

불합리에 지고 싶지 않은 한 여성의 이야기.

 

 

 

소속사 이전과 함께, 압력으로 인해

모든 활동이 끊긴 5명과의 새로운 시작 !

 

 

이것이 바로, 일본 웹드라마 : 별무리 리벤저스 1화의 시작이였다.

 

 

 

-

개인적으로 일본 웹드라마는 아라키 유코가 나온 것만 보았는데

신카와 유아가 나오고, AMEBA가 함께하는 웹드라마가 나올 줄은 몰랐다.

 

 

 

30분 조금 안되는 시간의 일본 웹드라마 [ 별무리 리벤저스 ]

 

현실성을 적나라하게 담아서 그런지 -

진부하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오히려 재미났고, 기대된다.

 

 

천국에서 한 번에 지옥으로 떨어진 신카와 유아가 앞으로 -

위와 같은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이겨나갈지 말이다.

 

 

- NEXT,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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