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블루 스핀오프 또 하나의 일상 5화
- 아리오카 다이키,
- 아라키 유코,
혼자서는 불가능했던 응급,
"둘이니까 가능했다 !"
-
CODE BLUE
펠로들의 마지막 이야기.
오늘당직 : 요코미네 & 나토리 -
제발, 응급환자는 오지 말아줘 !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했던 타치바나 선생님 또한 -
자리를 비운 지금,
-
한 순간에, 코드블루 또 하나의 일상 5화 줄거리는 빠르게 진행된다.
바바 후미카, 그녀는 -
맥박을 통해, 환자의 위급함을 말하고
한 번 물러났던, 나토리는 -
동료 의사의 뒷걸음질에, 되려 용기를 낸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수술을 진행한다.
혼자서는 힘들었던,
혼자서는 안되었던,
일드 코드블루 스핀오프 또 하나의 일상 5화 '아리오카 다이키'
- 그가 보여주는, 또 다른 관점에서의 기적.
더 나아가, 수술실에서는 -
살짝 겁먹은 나리타 료에게
아라키 유코" 우리 둘이니까 가능한거야!
분명 혼자라면 가기 힘들었던 길 -
동료가 있었고,
친구가 있었다.
그렇게 용기 내어, 한 발 전진하는 모습을 -
그렇게 자연스레, 아라키 유코의 성자을 보여준 일드 코드블루 !
아침, 새로운 날이 밝았다.
다행이, 나토리도 성공 -
요코미네도 성공하였다.
그들의 용기로 인하여, 그들의 최선으로 인하여 -
저 붉은 태양을, 최소 2명은 더 볼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응급환자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지만 -
겪고 나서, 바뀐 생각과 감정.
그리고 경험해야만 했던 경험 속..
코드블루 스핀오프 또 하나의 일상 5화 리뷰를 마친다.
영화에서는 -
아라가키 유이 : 각키
토다 에리카
야마시타 토모히사 : 야마삐
그들이 등장하면서, 위의 펠로들이 함께 할 것이다.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말이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코드블루 영화 !
"늦게라도 꼭,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
1명과 1명이 만나, 그렇게 구성되는 '원팀'
- 그래서 할 수 있는 말, 그래서 떠오르는 말.
"둘이니까, 가능한거야!"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간단해 보이지만 -
현실에서는 무엇하나 쉬운 것 없는...
더군다나 사람의 생명과 목숨에 직결된 응급실이라면, 더더욱 !
하지만, 요코미네 & 나토리는 그러한 긴박한 순간을 -
자신들의 경험치로 삼게 되었고, 다가올 영화에서는 더욱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짧지만, 재미난 -
짧았기에, 더욱 흥미로웠던 -
'[일드] 코드블루 스핀오프 또 하나의 일상'
이상입니다.
- NEXT, CODE BLUE MOVIE ?
'일드 OC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바이벌 웨딩 3화 (0) | 2018.08.15 |
---|---|
2018년 3분기 [추천 일드] 타카네노하나 그림의떡 1화 (0) | 2018.08.06 |
[코드블루 또 하나의 일상 4화] 일본간호사 바바 후미카 (0) | 2018.07.31 |
<일본 웹드라마> 별무리 리벤저스 1화 (0) | 2018.07.30 |
[서바이벌 웨딩 2화] 루이비통의 광고와 유래 (0) | 201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