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6회 간단리뷰

아는 와이프 6회 간단리뷰

 

 

 

간단리뷰 속에...

 

간단줄거리 간단명대사 간단명장면

 

 -

"각각 하나씩, 모두 담았다 !"

 

 

 

 

 

 

아는 와이프 6회 줄거리

 

 

 

한지민 강한나의 트레이드,

모든 삶이 바뀐 지성 !

 

 

그 속에서 느끼는 감동 재미 그리고 슬픔 애로

그리고 갈등 까지 ...

 

 

 

-

아직은 무엇이 더 좋고 나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에게도 최소 한가지씩의 단점이 있는 것 처럼 -

내 삶이 어찌, 100% 만족 할 수 있겠는가.

 

 

위 모든 것들이, 다 -

절대 완벽과 100% 만족이란 욕심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지요.

 

 

 

 

 

 

 

 

 

 

아는 와이프 윤종후 명대사

 

 

 

장승조" 난 이번 일 겪고, 확고해진 게 있다.

 

결혼은 미룰 수 있을 만큼 미루는 게, 답이구나.

 

 

 

이번엔 니 덕에 넘겼다만,

은행일 하면서 또 이런 일 생기지 말란 법 있냐...

 

 

 

근데 내가 처자식 달린 몸이였어봐, 사직서?

 

그딴 건 꿈도 못꾸고 -

자존심 팔고 쪽 팔아가며, 붙어 있어야 할 거 아니야...

 

 

난 죽었으면 죽었지, 그렇게는 못 살겠거든.

 

 

 

 

 

 

 

지성과 한지민의 만남 -

차주혁과 서우진의 만남.

 

 

그렇게 강한나는 대학교에서,

그렇게 지성은 은행에서,

 

 

 

앞으로 -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감이 옵니다.

 

 

 

아는 와이프 한지민 명장면

 

 

- 웃고 있는 모습,

그 장면 자체가 명장면이다.

 

 

서 있고 -

웃고 있고 -

 

그것만으로도 명장면을 만들어버리는 서우진.

 

 

 

 

 

 

 

 

 

 

 

 

 

 

아직은, 서우진이 낯설고 두려운 차주혁 대리.

그러나 그녀는, 보기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다.

 

 

무엇이 더 소중한지,

무엇이 더 즐거운지,

 

이번 아는 와이프 6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말해줄 것 같지만...

 

 

결국, 드라마를 보고 -

선택과 판단을 하는 것은 우리, 시청자들의 몫이겟지.

 

 

당신이 차주혁이라면,

 

본래 삶의 서우진 ?
바뀐 삶의 이혜원 ?

 

 

나는 그래도 후자를 선택할 것 같다.

 

 

 

 

아, 물론 -

 

주혁이 자신의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고,

아이를 위해서 흘린 눈물과 절규는 가슴 아팠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가 한 선택이고 판단이다.

그 뿐, 거기까지였다.

 

 

아이 때문에 울었지만, 아이를 위해서 -

다시 되돌아가고자 그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그러한 것으로 보아, 차주혁 또한 -

일단은 지금 상태가 지난 삶 보다 더 우호적으로 보고 있는 듯 하다.

 

 

 

차주혁의 첫사랑, 이혜원과의 삶과 -

차주혁의 전(?) 아내, 서우진과의 생활 -

 

너무너무 기대하며, 아는 와이프 6회의 간단리뷰를 마칩니다 !

 

 

 

- NEXT, W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