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3회 이진욱 명대사

보이스2 3회 이진욱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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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의 줄거리도 함께...

 

 

 

 

 

 

 

보이스2 이진욱" 지X랄하고 있네...

 

피해자 가족들이 널 용서 안했는데,

누가 널 용서해?

 

 

 

정말 용서 받고 싶으면 -

평생을 저분들 보다 더한 지옥에서 살아.

 

알았냐?

 

 

 

 

보이스2 피해자 여중생" 아픈 척 하지마 !

 

나 만큼 아픈 사람 없거든?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

 

그자식이 어떤 놈인지, 엄마아빠도 알잖아...

그때 차라리 죽어버렸어야 했어.

 

 

 

 

 

이하나" 염기태-

 

 

비염 때문이 아니라, 성인여성 냄새가 싫어서

숨을 참은 거 였어요!

 

 

 

 

 

도강우 형사" 지욱이야...

 

그자식, 희주 때문에 감옥에 갔다는 생각에 분노 했을거고

 

 

출소 후, 자기만의 놀이방식으로

보복 하려고 했을거야.

 

 

그런데 희주가 훌쩍 커버려서, 더이상 매력을 느낄 수 없게되자

지욱이가 눈에 들어온거야.

 

 

희주, 그 이상으로 지욱이한테 잔혹한 짓을 할 수도 있어!

 

 

 

 

말 안듣는 지욱이에게 겁주는...

 

보이스2 삐에로" 야!

 

 

 

 

 

보이스2 3회 도강우 명대사

 

 

이진욱" 넌 이제 끝났어, 이 정신병자새X야!

 

 

 

 

 

 

아동을 납치 하였지만, 결국 붙잡힌 삐에로 범인.

 

 

그래도 당당하게-

그래도 꿋꿋하게-

 

경찰 앞에서 복수와 훗날을 다짐하는데...

 

 

 

이를 본 도강우 팀장은...

 

 

 

 

 

이진욱" 다야?

 

그게 다냐고, 이 병X아...

 

 

삐에로야, 삐에로?

얼굴에서 분칠 좀 했다고 너한테서 나는 시궁창 냄새가 사라지지가 않아...

 

얼굴을 뜯어 고쳐도, 너같은 새X는 절대 안변해.

 

 

 

그니까 감옥에서 디지든-

쳐맞든, 시체가 되어 나오는 편이 좋을거야.

 

안그럼, 나한테 죽어.

 

 

그전에 나랑 좀 놀자.

 

 

 

 

 

 

보이스2 손은서" 센터장님...

 

도팀장님이, 염기태 제대로 혼내주셨다는데요?

 

 

뭐,

소문 보다는 괜찮은 분 것 같아요.

 

 

 

 

이제는 과거에서의 아픔과 고통에서 -

 

빠져나와,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쁜X끼들아 -

범죄자들아 -

 

죄 좀 짓지 말고, 착하게 좀 살자.

 

"날씨도 더운데, 조용히 살자!"

 

 

 

약한 사람 좀 괴롭히지 말고 -

약자라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

 

 

인간답게, 사람답게 -

그렇게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배려하며 삽시다.

 

 

-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Ps. 보이스2 3회 명대사로 보는 줄거리 리뷰 !

 

멋있는 이진욱 중심으로 포스팅을 하였는데,

마음에 와닿는 대사가 있다면 종종 기록하겠습니다.

 

 

 

- NEXT, VOIC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