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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연합뉴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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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하윤 기상캐스터

 

 

 

 

 

날씨를 알려주고 말해주는 기상캐스터 -

 

하지만, 연합뉴스 김하윤 씨 때문에,

 

비 소식이,

바람 소식이,

태풍 소식이,

 

잘 들리지 않는다...

 

 

- 그녀의 미모 때문에.

 

 

 

 

 

 

여성스러운게 매력이고 -

긴 팔과 다리가 아름답다.

 

 

 

 

 

가끔 연합뉴스를 보면서 보았던 기상캐스터인데 -

 

오늘은 유난히 눈에 들어와서 포스팅 해본다.

 

 

 

 

 

 

 

 

청순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한 김하윤 씨.

 

 

- 전형적인 여성성을 가진 것 같아,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또 실제로 만나보거나 이야기해 보면-

 

 

반전 매력이나 엉뚱한 포인트가 있을 것 같아,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는 기상캐스터이다.

 

 

 

 

 

 

오늘 날씨도 오케이-

오늘 미모도 오케이-

 

 

 

 

 

안경보다, 더 나온 입술도 -

 

도드라지니, 매력적이다.

 

 

 

 

 

어중간한 시간에 밥을 먹었고...

그래서인지 JTBC, MBN, 채널A, TV조선까지 뉴스를 하지 않는다.

 

 

 -

그래서 연합뉴스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김하윤 씨를 보게 되었다.

 

 

 

 

 

 

 

이제 보니,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

여자가 보아도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질 여성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인 것 같다.

옷차림과 장갑을 보니, 겨울인 것 같다.

 

 

뒤를보니, 패럴림픽 마스코트가 보인다.

2018년 초, 평창올림픽 시기인가 보다.

 

 

고생이 많다.

그런데 미모는 여전하다.

 

강한 바람과 흩날리는 머리카락 마저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아닌가 싶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

 

 

연합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하윤 씨에게 -

해당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전형적으로 여성팬도 많이 있을 스타일이며 -

전형적으로 남성들이 굉장히 환호할 스타일이다.

 

 

 

-

앞으로도, 건승하길 바란다.

 

 

 

정치와 시사 그리고 사회에 이어서 경제까지 관심이 있어 -

 

뉴스를 자주자주 보는데,

 

 

앞으로도 종종-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저녁, 4시와 5시 사이에 먹길 참으로 잘했다.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Ps. 연합뉴스 김하윤 씨 포함 -

하루 빨리, 기상캐스터분들께...

 

 

내일은 오늘보다 덜 덥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덜 습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온도가 낮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바람이 더 불겠습니다.

 

 

 

이런 시원한 말이 들렸으면 좋겠다.

여름은 정말 싫으니, 말이다.

 

 

끝으로 그 기쁜 소식을 기상캐스터 김하윤 씨가 하루빨리 말해주길 바란다!

 

 

- NEXT,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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