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4회 범인은 도강우 아닌 권율?

보이스2 4회 범인은 도강우 아닌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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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파커>에 -

 

왠지모를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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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4회에서는 도강우와 나형준이 재회한다 !

 

위기에 빠진 동료, 형준.

 

 

 

 

 

 

 

 

홍경인" 나 올라갈 수가 없어 !

 

나 좀 살려줘,

 

 

 

 

 

 

 

이진욱" 내가 그 새X 꼭 잡을테니까,

 

제발, 그 새X 얼굴만... 형준아!!!

 

 

 

 

 

보이스2 범인 말하는(?) 홍경인" 누군지 궁금해 ?

 

바로 너잖아 !

 

 

 

도강우... 팔을 짜른 사람도,

날 죽인 사람두...

 

바로 니가 그런거잖아 !!!

 

 

 

 

 

 

 

- 니가 죽였다고 !

 

 

 

 

아직도 도강우는 3년 전 사건으로 죽은 나형준 -

 

동료의 죽음을 잊지 못할 뿐 아니라,

그의 죽음 속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은 잔인한 악몽으로 잔혹하게 보여준다.

 

 

 

 

 

손은서" 센터장님...

 

 

저 여자, 박형사님네 언니랑 너무 많이 닮지 않았어요?

 

 

 

 

 

강권주 센터장" 박형사님 아내,

 

안혜진씨와 닮아 보입니다.

 

 

 

 

 

보이스2 장첸닮은 또라이" 근데 어카니...

 

니 내 얼굴 봤는데,

 

 

 

 

 

 

보이스2 권율" 아-

 

그리고 지금, 하던 일이 바빠져서...

조금 서둘러야 할 것 같아.

 

 

이 일 마무리 되면, 그때 같이 바다보러 가요.

 

 

 

 

 

권율" 그때까지 -

 

참을 수 있죠, 엄마?

 

 

 

 

 

보이스2 4회 줄거리 결말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 : 권율 !

 

권율이 등장하며 끝이난다.

 

 

 

 

도강우의 꿈 속에선, 형준이 강우를 범인으로 지목하였고 -

보이스2 4회 마지막에서는 '권율'이란 떡밥을 던진다.

 

 

하지만 당연히, 강우도 권율도 아닐 것이다.

난 그리 생각한다.

 

율 또한, 떡밥인 게 분명하다.

 

 

 

다만, 이미 죽은 어머니의 시체를 보아하니 -

어떠한 범죄를 저질렀고, 사건에 연루된 인물로 보인다.

 

 

라고 -

나는 생각하며 리뷰를 적고 있다.

 

"다시 한 번, 권율의 등장에 살짝은 놀라며 -

드라마 보이스2에서 모자쓴 진범 : 범인은 누굴까 !"

 

 

 

꼭, 대반전의 카드 -

반전의 인물이 나와야...

 

시청자들이 실망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 NEXT, VOICE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