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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보이스2 최종화 결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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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최종화 결말 줄거리

 

 

-

 

 

 

 

 

 

드라마 보이스2 12회 [최종화] 결말 줄거리

 

 

 

방제수가 제발로 자수를 하며,

강권주 도강우를 도발하고...

 

 

이어서, 더 큰 일을 꾸미며-

 

무언가 시작하고자 하는데...

 

 

 

 

 

 

 

 

 

도발하는 방제수에 -

도발당하는 도강우의 싸움,

 

그리고 그 둘을 지켜보는 강권주 센터장 까지.

 

 

 

 

이진욱" 너 오늘, 뭔가 큰 그림 그리고 온 것 같은데...

 

나랑 한 번 끝까지 가보자.

 

 

 

 

 

 

 

 

 

검찰로 이송되던 방제수는 -

 

경찰청 안에서, 경찰들을 칼로 찌르고 도주하는데 성공한다.

 

 

 

 

 

 

 

 

 

 

 

이어서 하나 더-

 

보이스2 최종화 결말은 더욱 잔인하고 끔찍한 줄거리로 이어졌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곽독기'

 

 

 

늘 믿고 맡겼던 동생, 곽독기가 -

사실은, 도강우가 아닌 방제수의 내부자였다는 것.

 

 

결국 강우는, 그의 배신감에 -

눈물 한 방울을 흘린다.

 

 

 

 

 

 

 

 

 

 

 

 

위치 추적으로 인해서 -

 

 

강우는 배신자 독기는 잡았지만, 제수는 놓치고

 

 

 

 

 

방제수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그의 어머니

 

 

그의 어머니를 불로 태워 죽이겠다며, 협박하는 도강우 !

 

 

 

하지만 강우는, 그녀의 어머니를 태우지 않았고-

다만, 방제수가 숨지 못하도록 도발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역시나,

 

보이스2 최종화 결말 줄거리는, 모두가 생각했던 것 처럼 "도강우 VS 방제수"

 

 

 

이러한 구도로, 자연스레 흘러가고 있었고-

그러한 구도는, 고시원 폭발물로 인해 다시 시작되었다.

 

 

 

 

 

 

 

도강우를 '코우스케' 라 부르며 -

 

제수는, 강우와의 다른점을 인정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기억을 하라고 강요한다.

 

 

 

그는 결국, 강우가 평생 잊지 못하도록-

얼굴에 큰 흉터를 내고...

 

 

 

 

 

 

 

이에 반격을 시작하는 강우는 -

 

니가 죽인 경찰은 벌레가 아니라,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임을 말하며

 

 

방제수와의 싸움을 계속이어간다.

 

 

 

아니, 어쩌면-

자신과의 싸움 일지도 모르겠다...

 

 

 

 

보이스2 권율 결말" 지금 날 죽이고, 기억해 !!!

 

 

 

지금 날 죽이고-

 

너의 운명을 받아들여, 코우스케 !

 

 

 

 

 

 

 

 

 

방제수" 니가 기억을 못하면,

 

 

강권주가 죽는다니까...

 

 

 

 

 

 

 

 

 

한 아이의 소리 -

한 소녀의 울음 -

 

그러나 그것은 모두, 강권주의 귀가 밝은 것에 대해서

그렇게 그녀를 유인하기 위한 ...

 

 

방제수의 마지막 발악이자, 쇼였던 것이다.

 

 

다만, 그 죽음의 쇼를 통해서-

 

 

 

 

 

 

 

 

자신도 죽었지만...

 

 

보이스2 최종화 '강권주 죽음'으로 슬픈 결말 줄거리

 

 

 

 

 

그렇게, 복수가 복수를 만들고 -

 

죽음이 죽음을 만드는 살벌한 현장에서...

 

 

 

 

 

 

 

이곳에서 코우스케는, 도강우를 말하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만 -

 

아마도 이것은, 강권주의 죽음으로 인해

그녀의 복수를 위해서, 변질 될지도 모를 제3의 인물.

 

 

그렇다.

결국, 마지막 장면을 통해서 우린 알 수 있었다.

 

 

정의는 죽지 않고, 반드시 승리하겠지만...

 

악의 또한, 절대로 -

그리고 영원히 잠들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너무나도 가슴 시리고...

뼈 아픈 이야기이지만, 이것이 현실이란 것도 말이다.

 

 

 

 

 

이렇게 드라마가 끝나고 -

 

못 다 보여준 이야기는, 보이스 시즌3 [ 공범들의 도시 ]

 

 

 

2019년, OCN을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나가고자 하는 것 같다.

 

 

 

 

 

나 역시 너무나도 재미나게 보았고...

 

그래서, 최종화를 너무

늦게 본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금, 그 결말을 볼 수 있어서-

 

또한 그러한 감정과 솔직한 리뷰를 글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경찰의 수고, 경찰의 노력, 경찰의 고뇌, 경찰의 희생 등-

 

다방면으로 보여주는 듯 한 메세지도 많이 보여주었지만

요즘 경찰이나 검찰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작품과 현실은 또 다르기 때문에 -

말이 아닌,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랄 뿐이다.

 

 

 

더 나아가, 다음 시즌에서는 -

장혁도 좋고, 이진욱도 좋으니,

 

기획과 연출면에서, 조금 더 탄탄한 줄거리를 보여줬으면 한다.

 

 

 

- 누군가의 인내와 희생이 아니라면,

절대로 끊어 낼 수 없는 복수와 악의 사이...

 

당신이 만약, '방제수'라면 어떠한 선택을 할지 물어보네요.

 

  

"보이스2 최종화 결말 줄거리 中"

 

 

 

P.s  시즌1에 이어서 시즌2도 종결이 되었다.

 

"우리 내년에, 시즌3에서 봬요."

 

 

-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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