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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콜릿 1회 하지원 패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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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콜릿 1회 하지원 [패션] 줄거리








윤계상 하지원 출연, 드라마 초콜릿


여러분들은 보셨나요?






알 수 없는 그들의 등장과 만남

그렇게 시작되는 드라마 초콜릿 1회








초콜릿 하지원 역에, 문차영은 아픕니다.

그래서 병원신세를 지다가, 퇴원을 하고






음식에 감사하고

음식을 소중히 하는 요리사






초콜릿 문차영은 요리사로 나옵니다.

세프로 나오는 그녀는, 과거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기억하며






또 그러다, 요리를 하고

음식을 만들면 금방 행복해 하면서도

가장 즐거운 모습을 보이는 그녀







요리도 잘하고







요리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요리바보, 천상여자의 문차영 입니다.

+ 미소가 아름다운 건 서비스 입니다.






이준 역에 장승조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어서






동정심에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는데,

단호하게 버리겠다며 거절하는 이준!





그러다 그녀는, 다시 쓰러지고 입원을 하게 되는데요.







참으로 귀여운, 드라마 초콜릿 하지원 병원 패션



- 머리에 이고 다니는 건 더 귀요미!






그러다, 배고 팠는지

누가 먹다 버린 떡볶이를 열심히 먹습니다...






"아, 바로 이맛이야~"



먹는 모습, 표정도 귀여운 하지원





그러나, 윤계상이 등장하며

이건 버린게 아니라

잠시 둔 것이라며...

먹는 지원이 창피해!






세수는 하루에 한 번은 꼭 하자.





세수를 안해도 귀엽고 예쁜 하지만

그녀의 스토리는 계속 됩니다.








이강 역에 윤계상


내가 알고 있는 강이가 맞나...





드라마 초콜릿 1회 줄거리 리뷰



그렇게 긴가민가 한 과거의 기억


완도에서 시작된 그들의 만남_

서울에서 재회 할 수 있을까요?








그녀의 첫사랑이, 리비아에서

살아 돌아 온다면 말이지요...






Ever에 떨어뜨린 그녀의 눈물





다소 불길함을 보이며

끝나는 첫방송



-



정말 오랜만에 작품에서 그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동시에, 뭔가 방울방울한 감성이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시간 !



폭발에 휘말린 이강_

그는 과연 무사할까 !


동시에, 그녀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간만에 볼 작품이 생겨서, 너무 좋은데요.


첫방송에서, 세프옷 병원복 일상복

하지원 패션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드라마 초콜릿 1회 결말 줄거리 리뷰



다른 건 몰라도, 머리 위에 수액을 올려놓은 것과

요리를 할 때, 머리띠를 한 그녀는_

지금 생각해도,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벌써 다가온 추운 겨울, 차영과 강이가 보여줄

마음까지 따뜻해질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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